토크 자유게시판
남자가 시오후키 당할 때  
0
퍼플체어 조회수 : 214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에세머로서 시오후키를 많이 가했다.

노예녀의 다리를 벌려

수치스럽게 결박하여 고정시키고

진동기로 클리를 천천히 달구어

예열시킨 후에

딜도와 손가락으로

미치게 자극하여

애액을 분수처럼

터뜨리는 것이다.

묶인채 극도의 흥분을 토해내는

복종녀를 보며

나는 통제감의 희열을 느끼곤 했다.

그러던 내가 시오를 당했다.

생애 최초의 시오후키 ㅎㅎ

그녀는 성적으로 타고난 옹녀였다.

쪼는 힘은 산을 뽑고

흥건한  애액은 천하를 덮을 만 했다.

나는 바닐라 섹스보다는

에셈에 특화된 인간인지라

그녀와 속궁합은 알수 없으나

직감으로 그녀를 상대할

변강쇠는 지극히 드물다는 건

바로 알 수 있었다.

나는 수많은 기구들과 육봉 간 콜라보를 통해

겨우 그녀의 만족 임계치에

간신히 도달했을 뿐이다.

5시간을 쉬지않고 애액을 뿜는 여자가 드물고

쪼는 힘으로 전동딜도를 멈추게 하고

딜도의 허리를 꺾어버린 여자는 첨이었다.

정력 체력 성욕의 3관왕 여신이었다.

그녀가 에세머는 아니었지만

흥분하면 복종노예처럼 순종했다.

나는 그녀를 흥분시켰고

침대시트가 온전히  젖었다.

2차전에서 도도한 그녀가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렀고

그녀가 바닥에 꿇어앉아

나를 성노예처럼 애무하는 장관을 보고

나도 모르게 사정했다.

그녀는 손으로 내 성기를 흔들면서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냈다.

황홀하고 개운했다.

그러나 그녀는 손을 놓치 않고

집요하게 사정한 성기를

끈질기게 자극하고

귀두에 집중했다.

나는 영혼의 통증을 느끼면서

한편으로 극락으로 붕 뜨는

신기한 감각을 느꼈다.

극도의 무기력함과

완강한 오르가즘이 동시에

내 심장을 갈겼다.

뇌가 녹는듯한 심연의 쾌락을 느끼며

나는 전립선액을

소변처럼 바닥에 발사했다.

이것이 남자 시오후키인가

나는 탈진하여 쓰러졌다.

그녀는 내 시오후키 첫여자가 되었다.

섹스여신의 시오후키는 정말이지

강렬한 체험이었다.

그녀와 팔베개를 하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다.

ㅡ 불감증 유부녀가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되면 남편하곤 더이상 못살아요

나는 겁이 났다.

에셈 성도착증이 있는 내가

만약 바닐라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섹스만으로  만족시킬수 있을지

회의감이 들었다.

미래의 와이프가 섹스의 참맛을

알게되면

나는 이혼당할 것인가

무시당하는 ATM기로 전락할 것인가

미혼의 변태남은 두려움에 떨게 된다.
퍼플체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7637 (1/18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레드홀릭스 개편 안내 [2] 섹시고니 2024-06-18 3934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2] 레드홀릭스 2017-11-05 237311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83] 섹시고니 2015-01-16 355340
37634 오운완)오늘도 최선 new 라라라플레이 2025-05-17 48
37633 비도오고 외롭고 [1] new Rrrpppggg 2025-05-17 139
-> 남자가 시오후키 당할 때 new 퍼플체어 2025-05-17 215
37631 비오니까 gif [2] new jj_c 2025-05-17 310
37630 오늘의 레홀은! ♡ new 홀리데이아 2025-05-17 370
37629 [분당] 연극 출신 34남 new 보조개왕자 2025-05-16 376
37628 여전해 [10] new 사비나 2025-05-16 965
37627 파블로프의 개 [6] new Sm인가 2025-05-16 840
37626 5월21일 마감 예정 (6월6일/금) 레드홀릭스 포르노 시청 바베.. [2] new 섹시고니 2025-05-16 495
37625 담주 21일이 부부의 날이라는군요 [2] new 라티노 2025-05-16 427
37624 내 취향. [2] new 키매 2025-05-16 693
37623 대통령의 죽음 [5] new 퍼플체어 2025-05-16 668
37622 비오는 금요일...비오는 소리들으면서 하면 좋겠다.... [5] new 무컁 2025-05-16 655
37621 오로라 - 그것이 알고싶다 [4] new 퍼플체어 2025-05-16 531
37620 검증 프로필 운영을 위한 무료 검증 이벤트 [7] 섹시고니 2025-05-15 1096
37619 왁싱 하세요 왁싱 [13] Kaplan 2025-05-15 1097
37618 한국의 선진국 진입에 관한 나비효과 [10] 퍼플체어 2025-05-15 78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