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남자가 시오후키 당할 때  
0
퍼플체어 조회수 : 101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는 에세머로서 시오후키를 많이 가했다.

노예녀의 다리를 벌려

수치스럽게 결박하여 고정시키고

진동기로 클리를 천천히 달구어

예열시킨 후에

딜도와 손가락으로

미치게 자극하여

애액을 분수처럼

터뜨리는 것이다.

묶인채 극도의 흥분을 토해내는

복종녀를 보며

나는 통제감의 희열을 느끼곤 했다.

그러던 내가 시오를 당했다.

생애 최초의 시오후키 ㅎㅎ

그녀는 성적으로 타고난 옹녀였다.

쪼는 힘은 산을 뽑고

흥건한  애액은 천하를 덮을 만 했다.

나는 바닐라 섹스보다는

에셈에 특화된 인간인지라

그녀와 속궁합은 알수 없으나

직감으로 그녀를 상대할

변강쇠는 지극히 드물다는 건

바로 알 수 있었다.

나는 수많은 기구들과 육봉 간 콜라보를 통해

겨우 그녀의 만족 임계치에

간신히 도달했을 뿐이다.

5시간을 쉬지않고 애액을 뿜는 여자가 드물고

쪼는 힘으로 전동딜도를 멈추게 하고

딜도의 허리를 꺾어버린 여자는 첨이었다.

정력 체력 성욕의 3관왕 여신이었다.

그녀가 에세머는 아니었지만

흥분하면 복종노예처럼 순종했다.

나는 그녀를 흥분시켰고

침대시트가 온전히  젖었다.

2차전에서 도도한 그녀가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렀고

그녀가 바닥에 꿇어앉아

나를 성노예처럼 애무하는 장관을 보고

나도 모르게 사정했다.

그녀는 손으로 내 성기를 흔들면서

정액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냈다.

황홀하고 개운했다.

그러나 그녀는 손을 놓치 않고

집요하게 사정한 성기를

끈질기게 자극하고

귀두에 집중했다.

나는 영혼의 통증을 느끼면서

한편으로 극락으로 붕 뜨는

신기한 감각을 느꼈다.

극도의 무기력함과

완강한 오르가즘이 동시에

내 심장을 갈겼다.

뇌가 녹는듯한 심연의 쾌락을 느끼며

나는 전립선액을

소변처럼 바닥에 발사했다.

이것이 남자 시오후키인가

나는 탈진하여 쓰러졌다.

그녀는 내 시오후키 첫여자가 되었다.

섹스여신의 시오후키는 정말이지

강렬한 체험이었다.

그녀와 팔베개를 하고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다.

ㅡ 불감증 유부녀가 섹스의 참맛을 알게 되면 남편하곤 더이상 못살아요

나는 겁이 났다.

에셈 성도착증이 있는 내가

만약 바닐라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섹스만으로  만족시킬수 있을지

회의감이 들었다.

미래의 와이프가 섹스의 참맛을

알게되면

나는 이혼당할 것인가

무시당하는 ATM기로 전락할 것인가

미혼의 변태남은 두려움에 떨게 된다.
퍼플체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우물비 2025-05-19 11:23:36
나도.... 그런데.
퍼플체어/ 성향 있으신 분들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
섹스는맛있어 2025-05-18 11:52:55
에세머를 만나서 결혼하시면 되지요~
퍼플체어/ 결디의 경우 주변에 이혼 커플을 많이 봐서 주저되더군요... 에셈의 기본은 존경심과 바람직한 권위인데 결혼한 에셈 커플들은 금새 존경심과 권위를 잃게 되고 서로에 대해 실망과 에셈 의욕을 완전히 잃게 된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저는 연디 경험이 있었는데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군요... 에셈 참 어렵습니다...
1


Total : 37727 (7/18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607 제주도 맛집 추천해주세요! [4] 닉네임관전 2025-05-20 388
37606 한일합병이라는 난이도 극상이 현실화되었다니.. [8] 퍼플체어 2025-05-20 826
37605 나이가 들수록 꼭 가져야하는 매력(이라고 쓰고 매너라고 읽어.. [5] 달고나 2025-05-20 1406
37604 모텔이라는 공간은 참... [1] 라티노 2025-05-20 984
37603 레홀스토어 10%, 20% 조건없는 할인코드 혜택 안내.. 레드홀릭스 2025-05-20 655
37602 주말에 만날 충남여성분? 망꼴 2025-05-20 293
37601 안녕하세요~ 85년생 부부입니다.. [4] 대구남자12 2025-05-20 1100
37600 성감마사지 1년 수련기.. [6] 이리민디그 2025-05-20 792
37599 점심 안먹고 점심 런닝 [9] 섹시고니 2025-05-20 669
37598 서부경남 여성 분 만나고싶어요 [1] 자부심 2025-05-20 395
37597 후) back [26] 사비나 2025-05-20 2038
37596 충남 여성분! 쌍용 2025-05-20 426
37595 잠안올땐 후방 [26] jj_c 2025-05-20 2076
37594 20살때 그 기억 [1] 생각하는로댐울 2025-05-19 699
37593 열정에 대하여 [2] 퍼플체어 2025-05-19 548
37592 SNS에 돌길래 재미삼아서 [6] 키매 2025-05-19 847
37591 불륜이 자극적인 이유 [9] dsddsf 2025-05-19 1669
37590 헬스 열심히 하게 된 계기 [6] 송진우 2025-05-19 1543
37589 후방(아닐수도), 잠 못 자고 찌끄리는 글 [40] 즈하 2025-05-19 3397
37588 혼잣말2 [9] 사비나 2025-05-19 1346
[처음] < 3 4 5 6 7 8 9 10 11 1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