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완) 난 언제까지 헬린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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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이랍시고 처묵처묵 하고 중량 칠때의 몸 느낌이 뽀얗게 잘 삶아진 지방 많은 수육 느낌이라면 요즘은 중량 못친지 오래되고 속은 망가져 설사만 하고 러닝한다고 뛰어댕겼더니 타가지고 요리못하는 요리사가 백** 레시피 보고 따라한 지방빠진 간장 장조림 느낌인데...... 여전히 몸이 안커지네요 소신있게 살아야 하는데 몸만 소신(小身)하네....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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