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해주고싶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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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털 때문에 펠라치오를 불편해하던 여자친구 생각에 왁싱을 받았는데 장거리 연애다 보니 만나서 보여주기도 전에 이녀석들이 싹을 틔우기 시작했네욤...ㅎ 사춘기 중학교때 처럼 부분적으로 자라는게아니고.. 원래 있던자리에서 한꺼번에 나오려고 하는 이녀석들 그저 더욱 자라기전에 보여주고 배려해주고싶은 맘이 간절한데 장거리 힘드네요...ㅎ 마녀사냥 허지웅과 유세윤이 왁싱을 받아 왁싱에 대한 부분을 어느정도 계속 생각만해보다가 실행에 옮겼는데 아쉬울뿐입니다 ㅜㅜ 어서 만날수 있기를 ㅜㅜ 왁싱에 대해서 그 모습은 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리 레홀녀님들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깨끗해보여 좋은지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지.. ㅎ 어떠신가요? 레홀남들 중에서도 왁싱 하신분들 계신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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