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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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선입견을 갖고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몇몇 보이시더라고요 넷상이니까 그렇다. 라는 류의 말씀을 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제가 레홀을 좋아하는 이유는 레홀에 계시는 모든 분들은 다른 이들에게 참 예의 바르시고.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셔서 너무 좋은 분들만 계시는거 같아서 그런 이유로. 레홀은 자주 찾아오게 되는 놀이터 같은 사이트 입니다. 근데 간혹가다가 . " 인터넷 용어를 쓰며 " 남들에게 안좋은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그런 글들을 볼때마다 많이 속상합니다 특히 " 넷상이니까 그렇다" 라는 글들을 볼때면 . 너무나도 속상합니다 밑에 어느 글의 댓글에 이런 글이 보이더라고요 " 넷상에서는 다들 키 180에 3대 40이상에 겸손한 돌자지 16에 연봉 2억 아닌가요? "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거죠? 실제로 그럴수도 있잖아요 . 왜 " 넷상에서는 " 이라고 단정짓고 말씀하시죠?? 왜 절대 아니라고 단정 짓고 생각하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저만 해도 레홀에서 항상 스스로 섹스 잘한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왜냐고요? 전 진짜 섹스를 잘하거든요 자지도 길이도 16.2cm에 . 굵기도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못 믿겠으면 직접 만나 바로 확인 시켜드릴께요. ㅋㅋㅋㅋㅋ 전 언제나 당당합니다 굳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거든요. 만나서 확인해보면 .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굳이 할 필요가 없잖아요 안그래요? ㅋㅋ 제가 섹스를 잘한다는건 이미 지금까지 저를 만났던 모든 분들에게 직접 다 확인 받았답니다 ㅋㅋ 다들 절 만나기전에 " 지가 섹스를 잘하면 얼마나 잘하겠어 " 라고 생각하고 나왔다가 막상 저랑 섹스를 해보고 난후. " 아 이래서 그렇게 자신감 넘치는 말을 했었구나. 진짜 섹스 잘해 . 인정 인정 특히 처음 삽입할때. 두꺼운 자지로 보지를 거칠게 밀고 들어올때 그때가 너무 좋아. 자지가 굵어서 그런가. 보지에 꽉찬 느낌이 너무 좋아.." 라고 만나시는분들마다 다 똑같은 말들을 하시더라고요 " 이래서 사람들이 굵은 자지 만나는구나 " 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ㅎㅎ 전 절대 섹스에 한해선 거짓말을 안하는 타입 입니다. 저도 레홀 가입하고 초기엔 그런 말들을 많이 들었어요 제가 자지 굵기가 휴지심에 안들어간다고 했더니 " 다들 인터넷에서 뭔들 말 못하겠어. "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 그렇게 자신 있으면 사진 한번 올려보던가. " 라고 공격적인 말씀을 하시는분들이 참 많았죠 그럴때마다. 당장 바지라도 벗어서 보여 주고 싶은데.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때문에 차마 그럴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이였답니다 어제도 "저는 긴 자지에 강직도 좋다 " 라는 댓글을 달았더니 바로 밑에 댓글로 " 보통 이런말하시는분들은 발기부전이던데요 " "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 " " 재밌으시다 깔깔깔 " 이런 댓글들이 달리더라고요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하는데도. 왜 그렇게 비아냥이거리고 공격적인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를 진짜라고 말하는거 뿐인데 왜 온갖 비난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 난다고 말하는건데. "
왜 못 믿고. 비아냥을 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선입견에 사로 잡혀서 말끝마다 " 넷상에서는 " " 넷상에서 뭔들 말 못하겠어 " 라고 하시는데. 너무 선입견에 사로 잡혀 사는건 아닐까? 하고 묻고 싶네요 진실을 그냥 진실로 그대로 받아 드렸으면 합니다 진짜 " 넷상에서는 다들 키 180에 3대 40이상에 겸손한 돌자지 16에 연봉 2억 아닌가요? " 라는 이런 말들이 올라 올때마다 많이 속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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