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등] 불금이라 노출도 한번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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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굉장히 불쾌한 일이 있어 사진을 다 내렸으나 여자친구도 궁금해하고 하여 다시 등록합니다. 잊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에 나온 여자가 누가 되었든 그 사진에 대하여 불만이 있다면 안보면 되는 것이고, 그 사진의 주인공들이 직업여성이나 댓가를 받고 일하는 모델이 아닙니다. 비아냥이나 돈줄테니 한번 하자, 돈줄테니 눈앞에서 교복입고 해봐라. 따위 헛소리는 사양합니다. 어련히 친분이 쌓이고 친해지고 서로 격없이 지내다보면 "관전해볼려?" "쓰리섬해볼텨? 병원서 진단서 떼와봐(이건 농담입니다만은 콘돔은 필수입니다.)" "제수씨 데려와 그럼 스와핑 동의해주지" 뭐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가고 진행될 수 있으나 저따위 개소리하면 죽여버릴지 모릅니다. 더불어 여자친구의 몸매에 불만이면 마음속으로 조용히 떠들던가 살포시 나가주세요. 참고로 해당 노출들은 모두 미성년들 없는 곳에서, 또는 사회적 규범상 이러한 행위에 불쾌감을 호소할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단지 발딱거림이 아침마다 우렁찬 청춘들에겐 서비스 차원에서, 커플들에겐 "훗.. 따라해봐" 차원에서 공개가 되긴 했지만... 뭐 각설하고 사회 규범에 심각한 파격 노출은 전 양자 모두에게 그다지 좋지않다 주의라 적당한 선에서 맞추어 진행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입니다만은... 도용했다간 무슨 일이 발생할지는 적당히 각오를~ 저 아래 있는 제 글보면 6년전에 도용했다 어찌된 미X년 이야기가 적혀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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