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전에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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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사진입니다. 매너를 지켜주시고, 직업여성이 아닙니다. 공개하는 것에는 그만큼 우리 두 사람의 즐거움 더하기 앞으로 있을지 모를 돌발적 여러 즐거울 일들을 위한 사전 포섭 정도일 뿐, 직업여성대하듯 비매너적 행위 그다지 반겨주고프지 않습니다. 비매너적 발언이나 행동따위는 집에 있을 누나나 여동생, 아니면 어머니나 아내, 딸에게 하시고 매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여친의 주문에 따라 각 사진의 아래에는 당시 상황 및 촬영 정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붙입니다. 여친이 그게 더 재미날거 같다는군요. 여친 집 인근의 노상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벽쪽으로 문열고 마치 무언가 찾듯 사람들 다니는 앞에서 섹스하기 전 촬영이군요. 관악구 모 지역의 구민 운동장 벤치입니다. 추운 날이었지만 서너팀의 야간 파워 워킹 팀과 농구하던 팀이 있었는데 이 중 농구하는 팀은 모르겠지만 파워 워킹하던 커플은 분명 봤습니다. ^^ 그리고 둘이 같이 공중 화장실로 들어가는 것을 봤는데 남들 하는거 동의없이 구경하거나 하는건 관심없는지라 이후 일은 모르겠네요. 위의 구민 운동장 뒤편에 있는 마을 어르신들 와서 노는 구(현재는 수질검사 탈락으로 약수터 폐쇄)약수터입니다. 당연히 이 사진 이후에 섹스는 당연한 것이겠지요. 역시 여친 집 인근의 골목길에 주차해서 청바지룩 레깅스 내리고 박아주기 전이군요. ^^ 그나저나 우리 커플은 이제 조금만 신경쓰면 다들 알아보시겠군요. 모든 사진에 커플링이 단단히 인증중이니... 카섹스 전의 찰칵이군요. 참고로 이 사진 촬영중에도 바로 제 뒤로 사람들이 오고간... ㅋㅋㅋ 저희 커플이 애정하는 카페에서 사장님이 잠시 딴짓하는 사이에 찰칵~ 노팬티입지요~ ㅋㅋㅋ 즤집 바로 근처 산책중에 400미터내에 사람이 없길래 찰칵~ ^^ 그럼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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