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라~ 는 것은 아니고 급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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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직장인 서울 모처의 어느 랩실입니다. ^^ 좀비를 만들고 있는 여자친구의 직업은 하루에도 수천만 생명을 학살하고 다시 만들고 또 학살하는 직업으로 인류멸망의 목적으로 엠블렐라의.... 읭? 아아 애니와 게임과 영화를 끊어야... 털썩 각설하고 이전과 동일합니다. 헛소리 비매너는 자신의 여자친구나 아내, 어머니와 누나, 여동생, 딸에게 하시길 바라며 도용은 씨익.. 벌금 200에서 300만원 챙겨놓고 하시길 바랍니다. 랩실에서 스타킹만 내리고(참고로 노팬티로 지낸지 2년 약간 안되지요. 전 여러가지 이유로 속옷 안입히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보지에 손꾸락 넣은 모습입니다. 애널은 여러가지 이유로 외부에서는 건드리는거 디게 귀찮아합니다. 그리고 넣기 전에 찰칵? 참고로 오래된 건물이라 벽 너머 오피스에 있던 여친의 사수는 아마 여친의 "아아앙" 소리를 다 들었을지도~ 하긴 노팬티로 다니며 물건 들거나 허리 숙일때 아마 여친보지 못봤다믄 그 랩실 사람들 전부 시력검사 다시 해야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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