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보내고, 여자친구님과 동네 산책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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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것들을 달고 나가봅니다. 지금 건전지 소리가 지잉 지잉 지잉 지잉~ 육성으로 "똥꼬에 닿아아" 라고 하닥거리는 여친과 마트에 들려 일.반.초(SM용품점의 저온도 밀랍초는 비싸고 하지만 덜 뜨겁고 뭐랄까 그닥 그닥~)도 사볼까 하네요. 일단 산책하러 다녀오겠습니다. 나간 김에 또 야노 할지도~ 덤으로 무얼 넣었는지의 인증샷 참 서울 모임에 오시는 분들에게는 이번이 될지 향후가 될지 모르지만 이런저런거 다 기술 전수해드립니다. 근데 기술 맞으려나? 각설하고 전혀 M에 거부감많던 여자분들도 다 이리 되더군요. 현 여친 또한 원래 성향은 soft S였으니 지금은 본능에 충실해진 soft M이랄까나~ 여튼 인증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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