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야외플레이를 라이브로 감상했어요  
0
dadayoung 조회수 : 6252 좋아요 : 0 클리핑 : 0
선글라스 덕택에 눈치 안보고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

미술관 잔디밭 벤치에서 멍하니 경치 보고 있는데,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몸매 좋은 커플이 셀카봉 들고 사진을 찍다가 남자분 손이 은근히 여자분 가슴, 엉덩이를 스치는거에요
그러면서 둘이서 제 눈치를 보면서 은근히 웃는게, 즐기더라고요

이런 경우가 처음인지라 황당했는데,
두사람 몸매가 너무 좋아서 언제 이런 고퀄리티 4D 성인방송을 보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관전하게 됐죠
그쪽도 계속 제 눈치를 보면서 손길이 점점 과감해지는 찰나에 씨익 웃어줬더니
여자분 몸을 제쪽으로 좀 더 틀어서는 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막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하는거 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대놓고 그러길래 이거 당장 뜨리떰 하자는 신호인건가?? 라는 생각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지애무를 한참 하더니  후배위 자세까지 가던데 여자분이 스커트에 스타킹을 입고 있어서 삽입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네요....찢었으면 삽입도 가능한데 ?

얘네들이 중요한건 하나도 안보여줬어요..하다 못해 가슴이라도 좀 보여주지 옷안에서 다 해결했어...(비통)

그나저나 여자분이 흥분한 표정이 너무 섹시해서 남자분은 기억도 안나네요 
여자분이 얼마나 섹시했냐면,
제가 없는 ㅈ이 서는 기분이었어요 남자였음 당장 달려가서 박았어

여튼 좀 더 길게 그 커플이랑 눈으로 하는 섹스를 즐기고 싶었는데,
지인이 절 찾아오는 바람에 그 커플은 갑자기 아무일도 없는척 하면서 내빼고 저는 흥이 깨지고 뭐....
화장실 가서 속옷 확인해보니 젖었더군요 ....... 아쉬웡.

SM. 야외플레이만 좋아했었는데 이제 관전도 도전해볼까싶네요 
이히힛

p.s 그나저나 군인은 어디서 꼬시죠 ? 제복이나 군복입은 남자 너무 좋아요 ㅠㅠ 부대 앞에서 넋 놓고 있어볼까....ㅠㅠ
dadayoung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로커너 2015-03-23 20:49:37
ㅋㅋㅋㅋㅋㅋㅋㅋ 좆 서는 느낌 아실랑가~
대쏭 2015-03-23 08:50:31
주말에 좋은경험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Lipplay 2015-03-23 00:35:16
꿈일거야...
그리고 군인은.. 제복이 좋다면 군필자 모두에게 제복은 있으니 걱정마세요 ^^;
예비군 마크라도 괜찮다면...
(내껀..이제 찾기도 힘든데 어디있는지...)
장가이 2015-03-22 23:54:42
제 주변에 군인많은데 ㅎㅎ군인인맥은 자신있습니다 ㅎ
보일듯말듯 2015-03-22 23:45:20
와우 ㅋㅋ 귀한 구경 햇네용 ㅎㅎㅎ
헬스보이 2015-03-22 23:32:29
얼마전에 그만 뒀는데.. 아쉬워 해야 하나?
ㅋ~
dadayoung/ 제복!!
헬스보이/ 제복 사진은 있습니다. ㅋㅋㅋㅋ
attom 2015-03-22 23:13:05
없는 ㅈ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남친은 같이 가다가도 잘 보던데.. 저는 주위에 무신경해서 남들이 저희 쳐다보는것도 잘 몰라요 ㅋㅋ
dadayoung/ 오, 완전 섹시하세요 두분
Magenta 2015-03-22 23:06:43
없는 ㅈ이 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표현이네요!
dadayoung/ 진짜 기분이 그랬어요... 섹시한 여자는 신의선물인거 같아요
토이스 2015-03-22 23:03:59
하아 아쉽네요!! 
예비군복이라도 괜찮으시다면?ㅋㅋㅋ
dadayou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잘하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지프스 2015-03-22 23:01:33
아 육사를 갔었어야 했어 ㅡㅡㅋㅋ
dadayoung/ 으하하,
성감대사 2015-03-22 23:00:30
신기란 구경 하셨네요.
dadayoung/ 네,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ㅠㅠ
외눈박이 2015-03-22 23:00:10
군인 잔뜩 소개가능한데 사관으로다가...

쿠쿠

관전이라... ^^ 노골적 적극적 관전 해보고프면 attom과 친해지시면 다양한 형태의 관전을 하실지도... ㅎㅎㅎ
dadayoung/ 두분은 제가 소화할수 없을 레벨이신거 같아요ㅋㅋ 좀 더 스킬업해서 찾아뵙겠습니닷ㅋㅋ
외눈박이/ 쿠쿠쿠 넵
복덕방아저쉬 2015-03-22 22:59:35
내가당신이좋아하는직업이라우
dadayoung/ 오 !!!!!!!!!!!!!!!!!!!!!!!!!!
복덕방아저쉬/ 쪽지로틱톡아이디보내요ㅋㅋ대화로알아가게ㅋㅋ
복덕방아저쉬/ 어차피바로만나지도못하니까....
dadayoung/ 틱톡을 안해서 ㅠㅠ
복덕방아저쉬/ 깔아요!
복덕방아저쉬/ soggg 나도관전하는거좋아해요ㅋㅋ
1


Total : 36048 (1573/18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08 요즘~ [20] 보스턴 2015-03-25 6570
4607 막연해짐 [7] 레드 2015-03-25 6378
4606 여친이 커닐링구스 받기를 거부하네여 ㅜㅜ [6] 쭝히 2015-03-25 8562
4605 레홀에서 만나고 싶은 대상이 있나요 [24] 돼-지- 2015-03-25 6543
4604 [3월 28일][모임] 참가자 확정되었습니다. [40] 외눈박이 2015-03-25 7995
4603 어머 오빠  ^^* 나 벌러덩~ [20] 키스미 2015-03-25 6903
4602 봄날 최고의 조명은 [14] Magenta 2015-03-25 6452
4601 만두 먹고 합시다 [5] 똥덩어리 2015-03-25 6083
4600 여유롭네 [1] 약한낭자 2015-03-25 5678
4599 한낮에 자위를 하며 [9] Magenta 2015-03-25 6388
4598 님들의 섹스판타지는 무엇인가용? [23] 엄청바보 2015-03-25 5712
4597 와날씨가 더워서 긍가.... [6] 트위티77 2015-03-25 5236
4596 야외섹스하기 딱좋은 날씨구만 [12] 보일듯말듯 2015-03-25 5822
4595 Non - Fiction Sex Story [14] 돼-지- 2015-03-25 7890
4594 맛점하세요~저도맘마먹으럿~^^ [21] 커플클럽예시카 2015-03-25 6773
4593 낮술을 했습니다. [10] 돼-지- 2015-03-25 5577
4592 모닝 운동!!! [4] akwkdyd93 2015-03-25 5372
4591 으잉..저오늘컴터인터넷깔아서 pc버전으로 [7] 꽃율 2015-03-25 5152
4590 돼-지-부처의 좋은 말씀 [15] 돼-지- 2015-03-25 5239
4589 근데, 누가 불만(?)을 제기하면 왜 질투나 시기죠?.. [22] 디니님 2015-03-25 5090
[처음] < 1569 1570 1571 1572 1573 1574 1575 1576 1577 157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