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플레이를 라이브로 감상했어요
0
|
||||||||
|
||||||||
선글라스 덕택에 눈치 안보고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 미술관 잔디밭 벤치에서 멍하니 경치 보고 있는데,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몸매 좋은 커플이 셀카봉 들고 사진을 찍다가 남자분 손이 은근히 여자분 가슴, 엉덩이를 스치는거에요 그러면서 둘이서 제 눈치를 보면서 은근히 웃는게, 즐기더라고요 이런 경우가 처음인지라 황당했는데, 두사람 몸매가 너무 좋아서 언제 이런 고퀄리티 4D 성인방송을 보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관전하게 됐죠 그쪽도 계속 제 눈치를 보면서 손길이 점점 과감해지는 찰나에 씨익 웃어줬더니 여자분 몸을 제쪽으로 좀 더 틀어서는 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막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하는거 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대놓고 그러길래 이거 당장 뜨리떰 하자는 신호인건가?? 라는 생각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지애무를 한참 하더니 후배위 자세까지 가던데 여자분이 스커트에 스타킹을 입고 있어서 삽입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네요....찢었으면 삽입도 가능한데 ? 얘네들이 중요한건 하나도 안보여줬어요..하다 못해 가슴이라도 좀 보여주지 옷안에서 다 해결했어...(비통) 그나저나 여자분이 흥분한 표정이 너무 섹시해서 남자분은 기억도 안나네요 여자분이 얼마나 섹시했냐면, 제가 없는 ㅈ이 서는 기분이었어요 남자였음 당장 달려가서 박았어 여튼 좀 더 길게 그 커플이랑 눈으로 하는 섹스를 즐기고 싶었는데, 지인이 절 찾아오는 바람에 그 커플은 갑자기 아무일도 없는척 하면서 내빼고 저는 흥이 깨지고 뭐.... 화장실 가서 속옷 확인해보니 젖었더군요 ....... 아쉬웡. SM. 야외플레이만 좋아했었는데 이제 관전도 도전해볼까싶네요 이히힛 p.s 그나저나 군인은 어디서 꼬시죠 ? 제복이나 군복입은 남자 너무 좋아요 ㅠㅠ 부대 앞에서 넋 놓고 있어볼까....ㅠ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