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레홀 들어온지 꼬박 한달이 지났네요  
0
Magenta 조회수 : 5467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달만에 포인트 10,000 포인트...
명전도 꽤 많이 가고
이제는 제가 섹친을 찾으러 온건지 글을 쓰러 온건지도 헷갈릴 지경이 되었고
그만큼 레홀 커뮤질 자체에 좀 더 재미를 느끼고 있고
그래서 덜 외롭네요 :)

늘 소통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저 이번주 외눈박이님 모임,
다음주 레드15 다 갑니다

제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는... 만나면 아시게 되겠지요
제 속에 저도 제가 너무나 많아서 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저를 보여드릴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쓰다보니 간만에 기승전결 없는 그냥 일기글...허허
Magenta
서른살, 퀘스쳐너 나를 찾고 있습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헬스보이 2015-03-24 00:11:51
저도 일단 둘다 신청했는데..
만나면 반갑게 인사라도.. ^^~
Magenta/ 넵!ㅋㅋㅋ
순수한꼬츄 2015-03-23 21:15:55
형님대단하시네요!!최고!!!
둘다갔다오시고 후기^^ㅋ
Magenta/ 언제부터 제가 형님이 됐는지는 정말 알턱이 없지만...ㅠㅠ 네 후기 남기겠습니다! 남자팬만 많네요 저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순수한꼬츄/ 그러게요 나이가28?이시라구?ㅋ
Magenta/ 29입니당
외눈박이 2015-03-23 20:51:42
뵙는겁니다.  ^^
그리고 같이 많은 즐거운 발걸음 함께 걸어봐요~

샘플 세미나지만 즐거운 이번 주 토요일 모임이 되고, 이후 더 많은 행복 같이 쌓아나가요.
Magenta/ 넵! 아마 그 일정이 10시 이내에 마무리된다면 저는 다시 내려가겠고 그때 안에 안 끝나면 밤을 어딘가에서 보내야할것 같습니다 서울에 갈곳이 없는데... (멍) 좋은 모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잔뜩 준비한 마음 설레는 마음 안고 가겠습니다!
외눈박이/ 씨이익... 찜질방에서의 섹스 라이브 쑈라도? 쿠쿠 모를 일이고, 뭐 방법이야~ ^^
Magenta/ 그쵸... 거기 거의다 서울분들이실텐데 어떻게든 묘수는 나오겠죠 ㅋㅋㅋ 만약 10시안에 끝난다면 저는 12시에 천안에 가서 선약이었던 모임을 가봐야합니다 거기 밤샌다고 하셔서... ㅋㅋ
토이스/ 전 기숙사라 무조건 찜질방에서 자야할듯 하네요ㅠㅋ
Magenta/ 저 자고나면 몰라도 잘때는 짱예민해서 찜방에서는 때려죽여도 못잠... 잠깐 찜질하면서 잠드는거면 몰라도...
외눈박이/ 찜질방에선 자는척하는겁니다. 자면 안됩니다.
이태리장인 2015-03-23 20:49:46
와우, 엄청난데요 ㅎ 즐겁게 활동하시는게 멋져요 -_ -b
Magenta/ 감사함다... 이장님 칭찬은 언제 들어도 더욱 기쁩니다 -ㅂ-b
토이스 2015-03-23 20:49:17
이번 외눈박이님 모임에 오신다니!!이번에 뵐수 있게세요ㅋ
저두 들어온지 4일째이지만 게시글 보는재미로 자주들어 오게 되더라구요ㅋㅋ
Magenta/ 아 그날 오시죠 참!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ㅋㅋㅋ
토이스/ 네 잘부탁 드립니다-
Magenta/ 넵!
솝잉 2015-03-23 20:47:54
가시나무같은...ㅋㅋㅋㅋㅋ 앞으로 더 자주 뵈요 ㅋ
온오프에서 활발한 활동 보기 좋으네요:)
Magenta/ 어떤면에서 가시나무인거죠?! ㄷㄷ 감사합니다 (_ _ ㅋㅋ
솝잉/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란 노래가 귓등을 스치더라구요?ㅋㅋㅋ
Magenta/ 아아 그새 그걸 캐치하셨구나 센스 굿ㅋㅋㅋ
1


Total : 36915 (1620/18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35 오늘의 저녁... 현재 진행형(3) [30] 외눈박이 2015-03-23 6517
4534 오늘도 야근.... [11] Hotboy 2015-03-23 5318
4533 오늘의 저녁... 현재 진행형 [9] 외눈박이 2015-03-23 5646
4532 남자가 인정하는 남자야말로 진정한 남성. [8] 돼-지- 2015-03-23 5395
4531 오늘 저녁입니다 [25] Magenta 2015-03-23 5412
4530 섹스? 과연 난 얼마나 동등하게 섹스를 했던가? 여자에게 칭찬.. [12] 외눈박이 2015-03-23 6532
4529 썩 괜찮은 인생이었다 [1] 시로가네 2015-03-23 5694
4528 [젠타의 추천곡] 6.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치킨런.. [8] Magenta 2015-03-23 4928
4527 드디어 월요일이 끝났네요ㅠ [6] 토이스 2015-03-23 5534
-> 레홀 들어온지 꼬박 한달이 지났네요 [23] Magenta 2015-03-23 5470
4525 행복한주말 [19] 레드호올리익스 2015-03-23 5100
4524 아카이브 보려고하는데 [10] 무지개여신 2015-03-23 5218
4523 좋아하는 음식으로 보는 미래 직업 [3] 돼-지- 2015-03-23 4907
4522 자장면을 먹다가 한참을 울었어. [5] 돼-지- 2015-03-23 5452
4521 페니스 껍질 까질 일만 남았네요. [10] 돼-지- 2015-03-23 5365
4520 오늘은 좀 쌀쌀하네여 [3] Cytus 2015-03-23 5165
4519 글쓸라구 컴켯더니... [14] 꽂찡 2015-03-23 5502
4518 점심도 제시간에 먹었는데 [1] 마이놀래쬬 2015-03-23 4865
4517 심야영화 보러갈래요?^^ 사랑받는 2015-03-23 5119
4516 오늘은 고등어구이에 육개장 [12] 똥덩어리 2015-03-23 5258
[처음] < 1616 1617 1618 1619 1620 1621 1622 1623 1624 162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