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이 못난놈들... 왜 사람을 까대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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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게 활동하는게 지 눈에 좀 거슬렸다고 그걸 그렇게 까대나요. 나서는 것 같아 꼴보기 싫었던가요? 나대는 것 같아 재수없다고 생각했나요?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힘들면 그냥 무시하면 되는걸 굳이 그걸 글을 쓰는 노동까지 해가면서 스스로 불편해져야 분이 풀립니까? 좀 너그럽게 살아봐요. 이러한 사람도 있고 저러한 사람도 있고 여럿이 재밌게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혼자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인정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되냐고 말하고 싶은 찰나에 ' 아... 나는 외눈박이를 시기/질투 하는 인간들을 이해하지 못했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며 제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세상의 주인공은 여러분들입니다. you are so val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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