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최소수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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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똥싸는 소리에 많은 박수를 보내주셨던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마지막 글 chapter 2 나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 be cau냐면, 나는 내 글에 추천(좋아요 를)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이만. P.S - 개똥같이 개그해도 찰떡같이 섹스한다. 나란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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