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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너지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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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 2025-10-24 21:39:27 | 좋아요 1 | 조회 2685
송진우
자기 증명을 위해 열심히 헬스중
?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2025-10-25 07:19:15
대투수 송진우 님
법륜스님 글을 남깁니다.
"자신이 가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  삶이 더 잘 풀리고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송진우 : 그렇죠. 저 스스로도 글에 적었듯이 아직 모든 것이 다 부정적인 것은 아니니까, 넘어진 몸을 다시 일으켜 또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보겠습니다. 항상 대투수라고 좋게 말씀해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어디누구 | 2025-10-25 06:27:35
위로를 드리기엔 제 말주변이 매우조악하여... 단지... 다이어트 근황, 섹스 이야기 등등을 전해주시던 일상으로 복귀하셨으면 합니다.
어디누구 : 진심입니다.
송진우 : 지난 첫 섹스 경험이후 별 다른 일은 없지만(서로 바쁨), 이런 저런 일상 이야기가 생기는 대로 다시 또 글로 적어보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람보 | 2025-10-25 04:54:06
힘내세요. 저도 아버지가 여러 사고를 치며 사시다가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 너무나 다른 사고를 가지면 고통스럽죠ㅠ.  나는 나니까. 응원합니다
송진우 : 응원 감사합니다. 칠전 팔기를 생각하며 다시 일어나 힘내겠습니다.
withinbeyond | 2025-10-25 02:40:45
무책임한 격려를 건네는 것으로 느껴지지 않았으면 하면서, 동시에 힘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송진우 : 진짜 무책임한 격려는 "무관심"입니다. 형식적인 짧은 덧글조차 로그인의 귀찮음을 걷어내고 담아낸 덧글이기에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옹 | 2025-10-24 23:17:59
글을 읽고 먹먹한 마음을 갖는 것조차 예의가 아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진우님이 선택할 수 없는, 선택 되어짐 그 순간순간을 어떻게 넘겼을까...헤아려 봅니다.

조심스레 진우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응원합니다. 상실감이 크지 않길, 무너진 마음이 더는 다치지 않기를요.
오늘도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으니 또 한 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포옹 : 제가 '나는 누구인가' 답을 찾는 길에 많이 들었던 노래가 있어요. 이소라의 [Track 9]
송진우 : 내가 바꿀수 없는 운명은 잠시 뒤로 한 채,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일시적인 현실 도피이긴 하지만 계속 마주보고 있어봤자 바뀌는 것도 아니고 우울한 생각 자체를 하게 만들 여유를 주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풀릴때까지 실컷 울고 털어내거나 계속 자면서 몸의 피로와 함께 정신을 맑게 하기도하고 하루 종일 좋아하는 게임도 하고, 최근엔 헬스에 집중하다가 지난주엔 달리기 호흡에만 모든 생각을 집중하며....마음에 와닿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느리지만 한발 한발씩 긍정적으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것이 다 부정적인 상황은 아니니까
홀리데이아 | 2025-10-24 22:39:18
스크롤을 찬찬히 내려가면서 읽어야하는 글이 있습니다. 속독이 불가능한 글. 굳이 로그인을 해가면서 댓글까지 남겨야 할, 응원하고 싶은 글이요.

뱃지로 글을 수놓는 것보다, 댓글로 만나본 적도 없는 당신께 마음 남기고 싶습니다.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받아들이시고, 소화시켜가시면서 생을 잘 꾸리셨음 좋겠어요. 의외의 좋은 물결이 분명 송진우님께 닿아 오기를, 진심담아 기원드리겠습니다.
송진우 :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저 멀리 흘려보내면서 유연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말처럼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의식해보겠습니다.) 매번 뱃지로 응원과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일요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름은뜨겁다 | 2025-10-24 22:29:01
힘들어 무너진 사람한테 힘내라는 말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좋은 위로의 말을 찾지 못하겠네요.
오늘만 아니 당분간만 힘들어하시고 금방 털어내고 일어나시죠.
응원합니다.
혹시 노래 듣는거 좋아하실까요?
브로콜리 너마저 -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한 곡 들어보시면서 푹 쉬십쇼.
송진우 : 가사가 뭔가 와닿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나서 힘내겠습니다.
qwerfvbh | 2025-10-24 21:54:01
고생많으셨네요. 오늘은 좀 쉬세요. 그동안 잘 해오셨고 앞으로도 잘 하실거 같아요. 휴식이 진우님을 마음을 위로해 드립겁니다. 감정이 격해지면  저 같은 경우는, 천천히 달립니다. 숨소리만 들으면서요. 그럼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더라고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세요.
송진우 :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천천히 달려보니 머리가 좀 정리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