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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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한 에그 진동기 3개가 하루만에 도착하였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집에 도착 후 택배를 가지고 바로 그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 퇴근만을 기다렸지요. 이미 에그는 작년에 2번 써본적이 있었지요~~~ 그녀가 간만에 에그를 원했고 그리하여 구매하게 되었지요ㅋㅋㅋ오늘 하루내내 그녀와 가지고 놀 생각을 하니 빨리 시간만 지나길 바랬죠 그녀는 퇴근을 하였고 바로 인근 인적이 드문곳을 향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하게 운동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그리하여 그녀가 말한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그녀는 가는동안 사은품으로 받은 막대사탕을 빨며 건전지를 넣어 작동유무를 파악했죠 이미 그녀도 많이 기대했었나 봅니다. 확인이 끝나고 얼마되지 않아 가로등도없고 정말 깜깜하고 인적이 드문곳에 도착 하였죠 그녀는 도착하는 동안 이미 하의는 실종이 되었습니다....하....운전하는 동안 제 똘똘이도 서버렸죠ㅋㅋ 그리하여 주변 확인을 한번 더하고 그녀는 클리토리스에 진동기 1개를 사용하더군요 너무좋다며 미칠것 같이 좋다고 저에게 말하더군요 이미 저는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했었고 그녀가 하는 모습을 보며 딸을 쳤습니다 그녀는 제가 딸을치는 모습을 보면 흥분하는 스타일인지라 그녀가 제 가슴을 애무해주고 혼자 느끼고 정말 쌀것같아 집으로가서 남은 숙제를 하기로했죠 그녀의 집도착후 간단한 라면과 김밥을 흡입하고 제가 평소좋아하던 올블랙 원피스를 노브라에 노팬티를 입고 누워있는 그녀의 침대로 향했습니다. 서로 급한탓인지 진동기를 바로 사용하였고 그녀의 소중이에는 흥건한 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질안속에 1개 애널에1개 1개는 클리토리스에 느끼기 시작하더니 혼자 발정난 한마리의 암캐처럼 미친듯 좋아하기 시작했죠 사실 남동생이 바로옆옆 방에 있었습니다. 자는 것 같아 둘은 점점 흥분했고 그녀의 입에서는 너무좋아 미친것같아 박아주세요 주인님 너무좋아요 제 청각을 흥분 시켰죠 그렇게 진동기는 과열하였고 휴식타임을 즐기며 쮸쀽이는 후기작성을 하고 저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손으로 그녀를 괴롭히고 입으로 또 한번 괴롭혔죠.....하 너무좋았습니다. 그리고 후기작성이 끝나고 다시 그녀의 보지와 애널 클리토리스를 공략하였고 그렇케 흥분한 수컷과 암컷은 몸의대화를 나눴습니다 진동기 1개만 애널에 박은뒤 저의 똘똘이는 그녀의 소중이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죠 몇일전부터 흥분한 상태여서인지 너무나도 빨리 끝나게 되었습니다.....하......몇일 묵혀 두었던 저의 하얀 정액도 그녀의 배에 듬뿍 싸주었지요 평소 많이싸주는 걸 좋아하는 변태인지라..... 저도 만족 그녀도 만족 너무나도 좋았네요 사진을 올리려고 찍어둔 사진을 편집했더니 역시 모바일로는......안되네요ㅠㅠ아쉽습니다..... 사진은 다음 기회로? 약속 하겠습니다. 지금 그녀는 아주 피곤한 몸상태로 꿈나라로 향한듯 합니다. 레홀러분들도 좋은밤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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