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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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금주를 하는 사람인데 회사일이며 이것저것 골치가 아파서 마음을 좀 달래고자 소주 마셨습니다. 인생에서 참 뜻대로 되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섹스하시고 싶으신 분은 냉큼 쪽지 보내주시길 바라며 술한잔 하니 얼굴이 붉어지고 열이 올라 바람을 맞는 얼굴의 눈썹 부분이 시원해지네요. 고등학교 3학년 때 학교 수업을 뒤로 하고 동네 공원에 앉아 강을 바라보며 맞았던 그 시절 이맘때 즈음의 바람이 욕구불만에 시달리시거나 레또르뜨 섹스를 원하신다면 틱톡 malkom 친추 부탁드립니다. [레드홀러 소개]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14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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