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다가오는 생일과 온갖 잡 생각들...  
1
송진우 조회수 : 1074 좋아요 : 0 클리핑 : 0


91년 11월 27일 출생이라서 이제 곧 만 34세...연애경험은 없지만 한 레홀녀님 만나서 이게 섹스구나는 알게 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허나 아직 횟수는 달랑 2번(연락은 계속 주고 받고 있지만 몸이 좀 아프셔서 안타까움), 다른 분들은 아직 만나본 적이 없다...

바쁜 추수감사절이 끝나고 한가해지면서 이번주 목요일도 일 좀 쉬게 되니까 의식하지 못했던 욕망과 호기심이 꿈틀거린다. 다른 글들 보니 온갖 장소에서 섹스 해봤고 야외노출,네토,초대남 등등 난 아직 그런건 못해봤는데 그런 분들이 한없이 부럽다.

야한 것도 야한거지만 뭔가 로망?낭만적?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상대방을 위해 그정도까지 할수 있다니 어떤 일들이 있었길래 그런 유대감(?)이 있는걸까? 그런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커피나 밥 같이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아기를 들어보고 싶달까?

근데 막상 기회가 생겨 간다해도 어떻게 섹스할 기회를 엿보는 생각에 빠지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된다. 첫 섹스도 레홀녀님이 커피 한잔 대화라고 선 그은 것을 이야기하다보니 둘다 동의하에 섹스까지 하게 된 걸로 바뀌었으니까...

상대방을 사람으로 봐야지 단순한 성적 대상으로 보면 안되는데 뭔가 살짝 타락한 느낌같기도...계속 내 자신을 경계하고 주시하니까 별 다른 문제는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그러면서도 아직 못해본 것들이 많다보니 상대방이 허락해준다면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싶다.

레홀녀님이 걱정했던게 이거인것 같다. 아직 첫 연애도 안해봤는데 본인때문에 내 마음과 생각이 막 흐트러질까봐...성적 욕망이 드는건 인간의 기본 욕구니 이런저런 생각 자체는 어쩔수 없더라도 행동은 항상 똑바로 해야겠다. 되는대로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보면서 오직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을 하지 않도록, 그런 의미에서 술담배도 안하는거니까 잘할수 있을거다.

고된 시련과 시기와 질투, 유혹 앞에 마음이 재차 흔들리고 무너지는 시기가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게 오늘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 모든 악 조건을 모두 안고서라도! 인상깊게 본 반지의 제왕과 불멸의 이순신의 한장면 처럼 마음을 다시 바로 잡아보자. 흔들리지 말자. 내가 늘 바랬던 멋있는 강인한 정신으로
송진우
자기 증명을 위해 열심히 헬스중
?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18 12:36:08
대투수 송진우 님
걱정 말아요 그대여 .... 여기 도가니판에 대다수는 절대적으로 타락을 ..그럼 제 발로 여길 왜, 왔을까요?
qwerfvbh 2025-11-18 10:11:31
이미 충분히 멋있습니다. 화이팅!
1


Total : 39753 (1/198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8] 레드홀릭스 2017-11-05 25514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22] 섹시고니 2015-01-16 384750
39751 향기의 기억 [6] new Kaplan 2026-01-12 112
39750 덕수궁의 어느날 [5] new mydelight 2026-01-11 280
39749 여기 처음이에요 [3] new Jesse10 2026-01-11 406
39748 부산 네토커플이나 여성분 배달컨셉플하실분!@@@.. new 부산퐁퐁남 2026-01-11 311
39747 쓰다날라간 생존신고 [8] new 내이름은고난 2026-01-11 1042
39746 새로운 취미 [24] new spell 2026-01-11 919
39745 마음이 답답할 때 [32] new 쥬디쓰 2026-01-11 1136
39744 칼질로 손끝을 잘라먹다 [39] new 섹스는맛있어 2026-01-11 762
39743 눈보러 가고 싶습니다 [3] new 그리운마야 2026-01-10 274
39742 외로움은 무엇으로 해장해야 하나 [15] new 키매 2026-01-10 1014
39741 고민 상담 [13] new 용택이 2026-01-10 677
39740 추우니까 [14] new jj_c 2026-01-10 569
39739 욕망의 시선 [4] new mydelight 2026-01-10 920
39738 오늘의 빡친 돔 [9] new 체리페티쉬 2026-01-10 529
39737 나도 가끔. new 아뿔싸 2026-01-10 264
39736 경기도서관 [5] new R9 2026-01-10 380
39735 즐거운 스킨쉽을 위한 제모 (feat. 셀프 진행기).. [11] new seattlesbest 2026-01-10 787
39734 휴일 아침부터 바쁘당 [6] new 뾰뵹뾰뵹 2026-01-10 55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