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늘도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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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상상의 그녀를 만들어서 자위를 하던 오늘 낮 오랜만에 해서 그랬는지 꽤나 많이 느꼈습니다 왠지 모르게 참고 싶어서 참았던 제 신음이 한꺼번에 팍하고 터져나오면서 격렬하게 뿌리끝부터 온통 민감해진 머리끝까지 흔들어대던 그 순간 유난히도 찐하고 냄새도 농밀했던 정액이 한가득 뿌려졌습니다 잠깐의 쉬는 시간에 집에 들어왔다가 정말 빨려들어가듯 급하게 했던 자위는 20분만에 오랜만의 고조된 상태에서의 절정을 맞이했어요 적어도 이 욕망을 빨리 치워버리고싶어서 했던 자위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좀 많이 외롭네요 옆방과 우리방 사이가 방음이 좀 잘 되는 편이라 어렴풋이 무슨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제 방에 소리를 틀어놓으면 신경 안 쓰이는 정도인데 작은 소리로 노래를 듣고 있으면 여자의 얕은 신음소리같이 들리는 무언가가 자꾸 신경쓰이고 괜히 저 혼자 그걸 부여잡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네요 그래서 오늘도 틱톡 올려봅니다 ID frayt 이구요 근데 이렇게 올려도 톡 온 경우가 거의 없어서... ㅋㅋ 어느정도 체념... ㅋ... 글은 맨날 써도 남자팬들만 생기고 엉엉 ㅠㅠ 적당히 야동보고 잠이나 자야겠네요~ 모두들 저 빼고 다들 안 외로운 밤 보내세요 자기소개서 링크 http://redholics.co.kr/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13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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