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래도
0
|
|||||||||||
|
|||||||||||
최소한의 성의는 보입니다. 뭐 일단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성의는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느껴지고 느껴지지 않고의 문제는 그 이후의 이야기인거고 ...내가 그거 퍼올려고 얼마나 뒤지는지 알아요들?! 물론 늘 재미있는 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는 누차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제 4번째 포인트 환전이 될 겁니다. 아마도요...5번째인가? 가물가물하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