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 눈팅만하다 제대로 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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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성에대한 색다른 정보를 한눈에 볼수있는 곳이 있다며
아는 후배가 레홀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대학교시절 몇주사귀고 헤어지는 일을 두어번하고는 쭉 솔로였던 저는 주변 애들이보기에 이성에 목말라있는 걸로 보여졌나봐요.....뭐 어느정도 사실이긴하지만요 성에대한 탐구심은 지대했으나 그당시 적절하지못한지식들 야동이라던가 야동이라던가 야동같은 것들로 지식을 채워 실제로 해보려했던 무식한 녀석이었고 그런방식으로 오랜시간 연애를 하지못한건 어쩌면 당연한 거겠죠 그런 저에게 레홀은 정말 엄청난곳이었어요 다른 사이트와는 다르게 성에대해 엄청 개방적이면서도 매너와 품위를 아는 사람들과 성지식에 대한 개방적이면서도 착실한 교육들..... 특히 다른사이트는 그저 즐기기위해 글을싸지르지만 레홀에선 진정한 관계를 위해 상대를 더욱 존중해주는법을 알고 싶어서 만나는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대학교시절에 이곳을 알았다면 지금의 저도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ㅎ 앞으로도 이렇게 올바른 성지식과 좋은 레홀러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기차타고가며 급 감성 풀전개로 적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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