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신뢰할 수 없는 테스트  
0
풀뜯는짐승 조회수 : 4008 좋아요 : 0 클리핑 : 0
출처: http://www.egogramtest.kr
중용타입


BBBBB

성격
칭찬할 것도 없지만 욕먹을 일도 없는 타입입니다.아무 결점도 없지만 그렇다고 장점도 없습니다. 성격에 이렇다 할 결점이 없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만 이 타입이 무언가 대업을 수행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했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마도 망연히 팔짱만 낀 채 아무손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큰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과연 그것이 자신의 성격으로 해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타입에게는 도박과 같은 방식의 재능은 없고 치밀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계단을 올라가는 형태의 출세방법이 가장 잘 맞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의 재능으로 승부를 하는 타입이 아니라 사람들의 격려와 도움, 원조에 의해서만 대를 이룰 수 있는 타입입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무난하다는 점에서는 천하일품입니다. 그러니 이런 상대를 마다할 이유가 없죠.
거래처고객 - 매우 평범하고 무난한 상대이며 각별히 주의할 일도 전혀 없습니다.
상사 - 아슬아슬한 돌격은 이 타입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견실한 비즈니스만이 이 타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즉 당신이 어떤 타입이냐에 따라 상사에게 귀여움을 사거나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참모장과 침투대장 외에는 무엇을 맡겨도 좋을 타입입니다.





이상하다

마다 많이 하던데 나...
풀뜯는짐승
대체로 무해함. 아마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돼-지- 2015-04-05 23:00:39
중용 강의 다시 보고 와야겠네요.
대쏭 2015-04-05 22:38:39
평범하지만 인도적이고 균형이 잡힌 타입


BAABB

성격
그다지 파란이 일지 않는 평온한 인생을 보내고 싶다면 이것이야말로 그에 꼭 맞는 에고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상식적인 사람으로 특히 의리와 인정이 두터운 타입입니다. 또 이성이나 지성이 높아 아무리 인정이 깊다 해도 그 약점을 이용당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없습니다. 책임감이나 사명감도 적당히 가지고 있고 주위에 대한배려도 과부족이 없는 타입입니다. 분수껏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며 어느 것 하나를 들어봐도 흠잡을 데 없는 타입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인간으로서 최상의 타입이냐. 천차만별인 인생에 있어 다양한 캐릭터들의 좋고 나쁨이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평온한 인생만을 지향한다면 이런 타입이야말로 가장 적합한 성격이겠죠. 하지만 거친 파도를 차례로 넘어야만 하는 특수한 일이나 역경에 도전해야할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런 온화한 성격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해낼 수 없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흠잡을 데 없는 추천상품입니다.
거래처고객 - 마음에 걸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관계를 소중히 해 나가야할 상대입니다.
상사 - 이런 상사를 이상적인 상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벌을 받겠죠?
동료, 부하직원 - 성격은 원만하고 흠잡을 데 없지만 비즈니스에 있어서는 끝까지 파고드는 근성이 부족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것만 주의한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대쏭/ 뭐 하나하면..끝을 보는 성격인데..살짝다른부분도 있네요 ㅋㅋ재밌었어요~!
풀뜯는짐승/ 오...추천상품이다!
디니님 2015-04-05 22:26:52
일 귀신 타입


ABABC

성격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랴'라며 대단히 의기충천해 있는 타입입니다. 그러나 그 기세는 대부분 허공에 대고 하는 주먹질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것은 무작정 덤벼드는 것이 아니고 면밀한 현상분석과 정확한 대응능력에 기초하여 일 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이 매끄럽게 진척되지 않는 것은 주위와의 협조나 사전작업 같은 면이 소홀히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타입은 다른 이들의 의견에 수긍을 보이는 것 같아도 막상 현실에서 일을 진행시키는 단계에 이르면 자기 방식대로만 밀고 나갑니다. 또 무슨 일에 있어서든 지나치게 앞서가고 행동하는, 매우 눈에 띄는 타입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사업 등을 할 경우에는 온화한 성격에 사전작업까지 능한 참모를 반드시 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어떤 경우든 지지자 역할에 충실할 생각이 아니라면 포기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러나 유종의 미는 거두지
못하더라도 한번쯤은 큰 성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대입니다.
거래처고객 - 까다롭게 주문을 해오는 상대입니다. 대부분은 당신이 손해를 보는 관계가 되기 쉬우므로 주의하십시오.
상사 - 궁합만 좋으면 무조건 따라도 나쁘지 않은 상사입니다. 다만 당신에게 그에 상응하는 능력이 없으면 버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적진에 투입할 첨병으로 적합한 인물입니다. 약간의 고통은 감수하고 인내할 줄 아는, 근성을 가진 타입입니다.
다만 그 뒤를 철저히 지원해주고 그에 따른 평가와 보수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디니님/ 전 이기적이군요
풀뜯는짐승/ 그래서 마다하실건가요?
뱅가이/ 상사.. 궁합만 좋으면 무조건 따라도 나쁘지 않군요.. ^^ 인내력도 좋으시고.. 언제나 롱런 하실 수 있는 그런분! 단지 주변에 누가 있는가가 중요하신듯~!
디니님/ 뭐를요?
풀뜯는짐승/ 아녜요
1


Total : 36949 (1601/18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49 강퇴 각오하고 씁니다. 무엇보다 궁금한것은 [12] 레드 2015-04-05 5354
4948 (필독) 레드15 뒷풀이 사고 관련 입장 및 가이드.. [22] 레드홀릭스 2015-04-05 6171
4947 오랜만이에요~ [3] Lipplay 2015-04-05 4664
4946 요즘 세상에 성인으로 살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 [4] 풀뜯는짐승 2015-04-05 4352
4945 외로워... [3] 조도다 2015-04-05 3984
4944 안녕히 주무세요~ [6] 토이스 2015-04-05 4399
4943 다들 제가 돼지님이랑 만났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2] 풀뜯는짐승 2015-04-05 5167
4942 오늘.. 부산 신세계백화점 [8] 낮져밤이 2015-04-05 4239
4941 피터 고추에 관심보이는 여자들 [5] 풀뜯는짐승 2015-04-05 5508
4940 무서운게 아닙니다. [1] 풀뜯는짐승 2015-04-05 5264
4939 어제의 후기는 내일 쓰겠습니다.. [5] Magenta 2015-04-05 4823
-> 신뢰할 수 없는 테스트 [10] 풀뜯는짐승 2015-04-05 4009
4937 국가단위의 대흥분 [4] 풀뜯는짐승 2015-04-05 3871
4936 [대리만족] 몸 전체사진은 아니지만... [10] 필요한가 2015-04-05 5953
4935 풀뜯는짐승님 만난 후기 [15] 돼-지- 2015-04-05 5304
4934 다들 벗꽃 찍은 사진 좋아하시나 보네요 [15] 풀뜯는짐승 2015-04-05 4492
4933 주말 일요일밤 [11] 낮져밤이 2015-04-05 4623
4932 섹스를 즐기는 여성 / 작업걸기 쉬운 여성 [12] 뱅가이 2015-04-05 5323
4931 보다가 한심해서 적어봅니다 [19] 브아걸pv 2015-04-05 5085
4930 벚꽃 [29] cheeze 2015-04-05 4480
[처음] < 1597 1598 1599 1600 1601 1602 1603 1604 1605 160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