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하루하루.. 혼자술을  
0
부산올카즘 조회수 : 3701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 술을 마시고 혼자 여행다니고 혼자하는 생활이

너무 많아지고... 심지어 그게 더편해지고 적응해졌네요..

외로워서.사람만나고 쓸쓸해서 사람 만나고 그러지 않지만

이젠.. 그냥 내를 처다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들을수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사람을 만나는게 참 어렵다는 점..

오늘하루도 힘차게 보내요^^
부산올카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712 (1564/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452 어쨌든 해피엔딩 [3] 풀뜯는짐승 2015-04-29 3396
5451 나에게 일침 [4] 풀뜯는짐승 2015-04-29 3183
5450 당신이 가까이 있다면..좋겠다 [3] sonsu 2015-04-29 3082
5449 저도 오늘따라.. [60] minimi 2015-04-29 3662
5448 본격 딸통법 만화 풀뜯는짐승 2015-04-29 3570
5447 외로워서.... [31] dadayoung 2015-04-29 4516
5446 섹스를 하다 보면 풀뜯는짐승 2015-04-29 3390
5445 아이고 감사합니다 [5] dadayoung 2015-04-28 3674
5444 왁싱 [12] 피러 2015-04-28 4014
5443 나만그런거아니죠 [22] 낮져밤이 2015-04-28 5343
5442 먹고 또 먹고 Yammy [37] Balance 2015-04-28 4938
5441 인연에서 필연으로..? [3] 부산올카즘 2015-04-28 3791
5440 이른아침부터.. [37] minimi 2015-04-28 4296
5439 보고싶다 [16] 미뀨마우쮸 2015-04-28 3859
5438 레홀 계속 눈팅중, 올라오는 글은 비슷비슷 [13] Magenta 2015-04-28 3447
5437 고양이도 섹스를 하지요? [6] 무지개여신 2015-04-28 3385
5436 아니다 그냥 쭉 도배하세여 [7] 지아잉 2015-04-28 3388
5435 공기좋은곳 [9] 여자조루 2015-04-28 3129
5434 순간 무언가를 본 것 같다. [1] 풀뜯는짐승 2015-04-28 3520
5433 형이라고 부르는 여자 [1] 풀뜯는짐승 2015-04-28 4513
[처음] < 1560 1561 1562 1563 1564 1565 1566 1567 1568 156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