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삼산에서 헌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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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는 다른 삼산이었습니다..
아 삼산은 울산의 번화가입니다 ㅎㅎ 사람이 너무 없더군요 거기다 곧휴(?)밖에 안보이더군요 그래도 남자 셋이서 파이팅넘치게 헌팅하려했는데 정말 이건 뭐 사람도 없으니 잘 되지도 않고 하려해도 멤버가 3명인 팀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길에서 헌팅하려 했는데 참...길에서 헌팅은 잘 안되더군요 그러디 안주(하)는 오빠??인가 술집가서 술먹는데... 하..여성분4명 들어와서 술먹는데 정말 두분은 얼굴은 살짝 한듯하지만 정말 성적 판타지를 마구 상상하게 되더군요..술도 적당히 달아오를정도 먹었으니 뭐..그럴만도 했죠 아니 뭐 성욕에 미쳤었죠 하하하..( ??ㅂ??)? 결국 뭐 토요일 아무일 일어나지 않았고 아무일..도...시무룩 다음번 기약을 할 수밖에 없었네요 주절주절 글쓰는것도 재밌네요? 레홀이라 그런지 그런김에 헌팅 담? 헌팅 이야기들도 다들 들려주시죠? 그럼 비오는 날 감기 조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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