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제목: 오일성감마사지_7부(클라이막스로...)  
0
오일마사지 조회수 : 18600 좋아요 : 13 클리핑 : 4
제목: 오일성감마사지_7부(클라이막스로...)

어제는 오일성감 마사지 특강(?) 같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회식후에 갑작스럽게 어느 여성 분과 커피한잔과 서로의 생각의 나눔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은 섹스에서 얻고하는것을 얻지 못하고 끝나는것 같습니다.
남성님들아....마사지 배워서 여친과 파트너를 즐겁게 해주세요.
혼자 절정에 올라갔다가 내려온후에 '좋았냐?'라고 묻고 옆에 누워 자버리지 마시고요.
적어도 핸드 플레이 신공이라도 익혀서 충분한 감동을 선사해 주세요. ㅋ
여성분들은 섹스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을수도 있지만 그 정성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8를 끝으로 본 오일성감마사지를 마칠것 같습니다. 7부 시작합니다.
---------------------------------------------------------------------------------------
가슴 마사지를 할때에는 가슴이 큰 분은 가슴의 윗부분의 근육이 늘 긴장을 하고 있어서
그부분만 잘해주시면 상당히 좋아들 하십니다. 스스로 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양손의 엄지를 제외한 모든 손가락 끝에 힘을 주시고, 오일을 가슴에 듬뿍 바른후에
눌러주시면서 유륜을 중심으로 위쪽으로 올라가다가 바깥쪽으로 흘러가듯 마사지를 해주신후에
두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면서 가슴을 모아주시면 좋습니다.(아...말만들기 어려움 ㅠ_ㅠ)
아프지 않도록 여러번을 반복해 주시고, 손바닥에 느껴지는 젖꼭지의 느낌을 잘 느껴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가슴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를 하지면 안되요, 아플수도 있고, 가슴이 옆으로 퍼지기 때문에 불쾌할 수 있습니다.
가슴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볼륨업한다고 생각하시면서 진행합니다.
저는 보통 여성의 몸위에 포개어서 가슴마사지를 합니다. 가슴이 바로 코앞에 있겠지요?
가슴이 클수록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가슴이 크면 성감대가 가슴에 몰려있고, 보지쪽에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가슴이 클 수록 잘 느끼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더군요.^^)
가슴을 다시 움켜쥐고 손끝으로 꼭지를 살살 달래주시면서 자극을 시켜주시면 이때부터 서서히 다시 한번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여성의 꿈틀됨을 제 몸으로 느낄때 저도 흥분이 되거든요.
몸과 몸사이에서 마찰로 인한 여성의 흥분된 꿈틀됨은 서로의 성기를 자극하게 되며, 이때부터 여성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때 여성은 흥분한 나머지 저를 꽉 안아버리거나 그녀의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아올리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럴때 당황하지 말고 섹스를 유도하면서 삽입하면 끝(개콘버전 ㅋㅋ) 여기서 끝을 보시면 안되겠죠? 섹스는 넣어두시고요.
젖꼭지를 이용해서 달아오르게 만드셔야 합니다. 6부에서 보지마사지를 통해서 하체부분에서 달아오르게 했다면, 이제부터는
불씨가 꺼지면 안되겠지요. 계속해서 불을 지피신다고 봐야 합니다. 즉 본격적인 애무와 섹스로 들어가는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몸위에서 춤을 추듯 움직이는 몸짓에 흥분하지 마시고, 가슴을 꽉 쥔상태에서 가슴 꼭지를 애무하시면서 길게 입술을 대고 빨아줍니다.
보통 흥분된 그녀의 몸은 허리가 활처럼 휠텐데요..휘지 않더라도 허리를 꽉 안아주시면 흥분이 배가 되겠지요.
이때 양쪽 가슴을 번갈아가면서 빨아주세요. ^^ 그녀의 몸은 서서히 움직이면서 불타오르고 있다는 가정하에 글을 계속 쓰겠습니다.
가슴을 애무와 마사지를 번갈아 가면서 진행하시다가, 양손으로 그녀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으십니다. 그리고 그녀의
팔을 올려주셔서 겨드랑이가 나오도록 해주시면서 그곳을 오일을 이용하여 간지럽히듯 서서히....애무하듯 매만저주세요.
손톱이나 조금 강도를 세게하면 간지러워서 분위기가 깰수있으니깐요..조심하시고,
가지러운부분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겨드랑이가 보통 간지러운 부분이지만, 간지럽기 때문에 성감대가 될 수 있는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기에 겨드랑이는 중요포인트이지요. 즉 여기서 간지러움을 참으라고 성감대라고 말씀해주시면서 흥분을 유도해주세요.
가슴을 빨면서 빨판장어처럼 가슴선을 따라서 입술에서 빠는 힘으로 그리고 혀를 살짝 내밀면서 겨드랑이로 타고 올라갑니다.
간지럽더라도 이곳이 발전되면 엄청난 효과를 일으키지요. ^^ 굿 터닝포인트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을 떼지 마시고 팔꿈치까지 올라가시다가 다시 겨드랑이를 타고 내려가시면서 가슴꼭지로 유륜을 타고 계속 빨아주세요.
한손으로는 반대쪽 꼭지를 계속 손가락으로 자극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손으로 겨드랑이도 계속해서 간드럽게 매만져 주시고요.
다시 반대쪽 가슴을 공략합니다. 이러면서 계속 불씨를 달아오르게 하면 큰 불이 납니다. ㅋ
흥분한 그녀는 보통 제 몸아래에서 꿈틀되는데 이때 한쪽 다리를 들게 하고 그것을 제 허리에 감싸게 하고, 그손을 엉덩이로 가져가세요.
그리고 애널부터 감싸면서 뒷보지부터 천천히 만져보시면 애액이 상당히 많이 나오게 됩니다.
손가락을 클리를 자극하기도 하고, 보지구멍바깥쪽에서 매만져 주시기도 하시고요. 손으로 전체를 보지 전체를 문질문질 해주시면
서서히 신음의 소리가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마사지인 어께와 목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그녀의 몸위에 똑바로 포개한후에 그녀의 다리를 모은상태에서 앞보지에 제 자지를 올려놓으시고,
그 위에서 허깅하듯 어께를 매만져 주세요. 그리고 뒷목을 잡고 주물러 주심으로 마지막 마사지를 해줍니다.
허깅을 하는 폼이기 때문에 이때 제 얼굴은 그녀의 목에 입술이 닿을정도의 거리에 있게 됩니다.
귀랑도 상당히 가깝운 곳이지요. 이때 귓속말로 신음하듯 흥분하도록 사랑한다고 하거나 섹시하다거나 하는 말을 속삭여 주세요.
입김도 불어주시고, 귓볼도 깨물어주시면서 혀로 귓속을 간지럽혀 주세요.그리고 목덜미를 빨면서(세게 하면 자국생겨욧)
혀로 더욱 자극을 시켜주십니다. 양쪽을 그렇게 번걸아 가면서 진행해 주시고요....아래쪽 자지로는 바디를 타듯 그녀의
앞보지를 계속해서 자극시켜주시면서 클리를 자극시켜주세요. 시원하면서도 마음을 열게 되는 부분입니다.
어느정도 목과 어께를 매만져주시면서 마사지를 마친후에 목쪽과 귓볼쪽 애무를 하시다가 입술로 가셔서 키스를 해주세요.
길게 길게 길게...그녀의 혀가 자연스럽게 나의 입속에 들어오도록 길게 나의 혀를 넣어주시고 부드럽게 그녀의 혀를 유도해주세요.
양손은 계속해서 어께와 목걸미를 마사지하시면서요.
그리고 그녀의 양 팔을 제 목을 감싸도록 인도합니다. 저를 끌어안도록이요...지금까지 그녀는 양팔을 대자로 펼쳐져 있었지만,
섹스의 문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 감싸셔도 됩니다. ^^
키스를 하시면서 그녀의 혀가 나의 입속에서 노닐수 있도록 허락하시면서 때로는 격하게 움직이도록 하시고,
혹은 제 귀에 귓볼에 그녀의 입술과 혀가 닿도록 그녀 스스로 저를 애무하도록 유도하세요. 키스를 오래하실수도록 좋습니다.
하지만 아직 삽입은 아닙니다.^^
마지막 8부에서 뵙겠습니다.
ps. 제발 오일 마사지는 천연으로 베이비오일은 아닙니다.
마사지에 대해서 궁굼하시면 언제든지 메일주세요. oilmsg@daum.net
오일마사지
예술가를 꿈꾸는 아티스트....언.젠.가.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oropass 2014-08-29 09:50:18
식용오일로 코코넛. 말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게 뭐가 있죠?
레드바나나 2014-08-28 08:31:00
베이비 오일은 안되는거군요 ㅜㅜ 마트에서 벌써 샀는데 못쓰겠네요 ㅠㅠ
오일마사지/ 네...안되요...먹을수 없거든요.
blackmaker 2014-08-28 00:16:53
끝이 보이네요~ 재밌으면서도 아쉽네요.
똥덩어리 2014-08-26 23:35:20
이제 클라이막스군요 ㅎ
오일마사지/ 오늘 8부로 마무의리하려구요
닥치고쌔리라 2014-08-26 23:26:29
하 이시간에 괜히봤어요ㅜㅜ 잠이 안와요ㅜㅜ
오일마사지/ 저도 아침에 쓰는 이유가 밤에쓰면 헉하거든요 ㅠ ㅠ
써니 2014-08-26 15:28:05
잘읽었습니다~ 대낮에 읽으려니 민망하군요ㅋㅋㅋ
오일마사지/ 아침부터 눈치보며 써내려가는 저는 어떻겠습니까? ㅋㅋㅋ 아유 민망하여라...
키스미/ 업무중에 몰래 저도 동참할래요~~ ^^/
오일마사지/ 키스미님 ㄱㅅ ㅋㅋ
오일마사지 2014-08-26 14:54:13
댓글도 없고, 조아요도 없고....ㅠ_ㅠ 8부가 마지막 이긴 하지만.....언제 쓸지 기약이 없겠지요. 우리 모두 들어와서 소통하고 가염...ㅋ
라라/ 저 방금 좋아요 눌렀는데.. ^^* 아직 활동한지 얼마 안되서. ~ 댓글도 많이 달아보도록할게요.
오일마사지/ 라라님...감사합니다. 활동 열심히 하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 친해질꺼에요. ^^
집냥이/ 이거 제가 편집해서 출판하면 저랑 인세 나눠 가지실래요?
레드홀릭스 2014-08-26 13:02:14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작성자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오일마사지/ 만포인트 달성 ^^
풀뜯는짐승/ 오오 추카! 포인트 충전은 되나요?
1


Total : 36965 (1824/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05 승엽이 오빠 ~ 귀요미 [3] 키스미 2014-08-29 6388
504 (For Women)남자가 좋아하는 마사지_2부 [15] 오일마사지 2014-08-29 14334
503 귀여움과 야함의 경계? [7] 라라 2014-08-29 7122
502 개딸 [6] 레드 2014-08-29 7590
501 카톡에 숨어있는 19금 [12] 짐승녀 2014-08-28 8814
500 별내용 아닌데, 소리내서 웃고 말았다는 슬픈... 전설..... [8] 키스미 2014-08-28 6497
499 (For Women) 남자가 좋아하는 오일마사지 [24] 오일마사지 2014-08-28 16961
498 자~모두 인사한번 해볼까요? [12] 오일마사지 2014-08-28 7567
497 명량을 못보신분들 [3] 고래양 2014-08-28 6594
496 오랜만에 지하철로 출근합니다. [1] 똥덩어리 2014-08-28 5554
495 필리핀과 태국의 차이 [3] 레드 2014-08-27 9866
494 열도의 흔한? 상상력? [3] 베리베리 2014-08-27 6574
493 지스팟을 자극하면 사정할 확율이 높아진다. [1] 앵두 2014-08-27 8596
492 뜨거운밤을  위한 보조도구들 [1] 앵두 2014-08-27 6763
491 제목: 오일성감마사지_8부(섹스&마무리) [16] 오일마사지 2014-08-27 21213
490 레드캐쉬전환성공 [11] 오일마사지 2014-08-27 7134
489 끝말잇기 하실래요. [39] 키스미 2014-08-27 9078
488 나도 모르게 계속 보게 되는.. [3] 키스미 2014-08-26 7421
-> 제목: 오일성감마사지_7부(클라이막스로...) [9] 오일마사지 2014-08-26 18601
486 섹스 동영상 촬영에 대하여 [5] 오일마사지 2014-08-25 9571
[처음] < 1820 1821 1822 1823 1824 1825 1826 1827 1828 182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