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상쾌한 아침입니다  
0
똥덩어리 조회수 : 4026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일찍 잤더니 눈이 일찍 떠지네요.
창문을 여니 봄내음 가득한 살랑바람도 불고요.

커피 한 잔 내려 마시고 산책이나 가야겠네요.

벚꽃은 아직 날 기다리고 있겠죠?
똥덩어리
똥을 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959 (1587/18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39 섹스보단 손이라도잡고싶다.. [13] 부산올카즘 2015-04-19 3734
5238 모닝섹스사진보니 [29] 무지개여신 2015-04-19 5891
5237 구미나 대구 근처에사시는 분 없나여? 고슴도치1 2015-04-19 3841
-> 상쾌한 아침입니다 똥덩어리 2015-04-19 4029
5235 전라도여자분 ! [2] 어허일안돼 2015-04-19 3771
5234 아무리 [4] 보스턴 2015-04-18 4339
5233 여자한테 냄새가 난다면? [8] 레드 2015-04-18 4264
5232 애널리스트 이야기 [2] 풀뜯는짐승 2015-04-18 3600
5231 다들연애중인데 [6] 짜장곰 2015-04-18 3741
5230 치킨먹다 임신한 썰 [3] 풀뜯는짐승 2015-04-18 3919
5229 섹시 이벤트!?? [9] 다르미 2015-04-18 4096
5228 오늘도 귀찮다 [2] 풀뜯는짐승 2015-04-18 3236
5227 대전 [4] 돼-지- 2015-04-18 3196
5226 문해력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6] 디니님 2015-04-18 3583
5225 허니버터칩이 있긴 있어요?? [23] 무지개여신 2015-04-18 3928
5224 왠지 음란한 것들 풀뜯는짐승 2015-04-18 3305
5223 축구하다 말고 갑자기 풀뜯는짐승 2015-04-18 3395
5222 이런...엄청기달렸는데 건방진가온 2015-04-18 3364
5221 내일물놀이기대되요! [6] 가나슈 2015-04-18 4125
5220 오랜만에옴 [1] 미몽 2015-04-18 3644
[처음] < ＜ 1583 1584 1585 1586 1587 1588 1589 1590 1591 1592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