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애 최악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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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공백기 도중에.. 클럽, 만남사이트, 헌팅술집 등에서 아무리 찾아도 내 맘에 드는 여자가 없어서.. 술 잔뜩 취한 상태에서 무슨 '바'를 들어갔는데 온통 여자 종업원분들인거에요! 그래서 맥주 먹으면서 헌팅바였는지 여자 종업원 한 분이 직접 오셔서 말상대를 하길래 기분좋게 놀다가 술에 취해서 그런건지 그 분이 정말 이쁘고 말도 잘 통해서 그 분 일 끝날때까지 기다린다음 새벽 1시정도에 모텔에 들어갔어요.. 그 때 알았어야 했는데 .. 그 분이 상의는 안벗고 싶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의만 벗고 구멍을 찾는데 그 분이 뒤치기 좋아한다고 해서 뒤로 했거든요? 뭔가 구멍이 생각보다 위에 있어서 하면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알고보니.. 여장남자.. ;; 어쩐지 안에 싸는걸 허락해주나.. 싶었는데.. 결국엔 낚시에 걸리고 만거죠.. 술 깨서 머리 아파서 이리저리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옆에 누워있는 그 분 보면서 한번 흥분이나 시켜볼까 해서 팬티 속에 손 넣었는데 무언가 젤리 같은게 만져져서 확인해보니 .. 여장남자.. ;; ㅠㅠ ㅠㅠㅠ 제 최악의 기억이었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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