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꿍시렁 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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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용 없어요 오글거림
비가와서 그런지 오래된 전여친이 더 생각나네요 지방에 사는친구라 갑작스럽게 몸도 안좋고 집에가야한다는 이유로 헤어진거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너무나 못해줘서 그런 결과가 만들어 진것같다 이미 끝난일이라고 잊자고 생각 했는데 해어진지 한달쯤 ...? 되었나. 라고 생각할때 달력은 한달이 아닌 8개월을 지나간것을 알리네 하 잊어보려고 이 일 저일 하면서 노력했는데 쉽지가 않다 아직도 해어진 미련이 너무너도 큰걸까 너무 부족해서 정말 너무 부족해서 떠난건지 아직도 기억이 선명한데 그때를 추억하면 정말 나도모르게 웃고 현실은 울고 일에 치여서 사는데 어린나이에 너무 좋은 사람은 만난거 같다 일에 활력도 없고 지치고 무엇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하나 둘 몸은 망가지고 비는오고 난 뭐하고 있는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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