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헤어진후유증이정말크네요..이건뭐..  
0
할랑발랑 조회수 : 3214 좋아요 : 0 클리핑 : 0
후우.. 3년사귀고..같은이유로 반복되는싸움에..
결국 헤어졌지만 생각이너무나네요..상대방은벌써새로운시작을하는거같던대.. 후 요즘들어 우울열매만먹는거같네요.. 여기저기 푸념할때도없고 ㅜ 여기라두 글남겨보아요~다들이럴땐어떻게잊죠..? 일을혼자하는일이라..사람만나는것도 여의치않고 이런 젠장!!

일산..친구구해요~ 남자든 여자든ㅋ 커피한잔하면서 얘기나좀하실분 ! 하루하루가 무료하네요 ㅠ아 나이는 28입니다 ~
할랑발랑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아토믹봉봉 2015-04-21 00:06:15
도움이 안되는 말인건 알지만... 시간이 약이죠. 진리입니다. 힘내서 이겨내시길!
할랑발랑/ 네~감사합니다^^
초코바나나2 2015-04-20 23:14:15
레홀에 생각보다 좋은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네요
함께 공감도 해주고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 힘내세요!
할랑발랑/ 맞아요 그런거같아요 글처음써보는데 많은분들이관심가져주셔요 감사하네요^^
초코바나나2/ 아직 대한민국 살만한가보네요 ㅎㅎ
훈훈할껄 2015-04-20 21:12:40
뭐 그렇죠 ^^
더 좋은 인연 만나실거예요
할랑발랑/ 그랬으면좋겟네요 정말..ㅜ
양꼬치엔칭따오 2015-04-20 21:03:12
하아..3년이 고비라오ㅠㅠ저도
할랑발랑/ 3년후유증..에효..
하필거기가 2015-04-20 20:58:32
커피한잔하실까요ㅋ
할랑발랑/ 그래요~사람들좀만나야될거같아요 ㅋ일산사시나..?
하필거기가/ 분당이에요ㅎ 글보니 남자보다 여성의 위로가 필요한듯합니다 나중에 돌이켜보면 지금은 추억이 될거에요 지나간 사람이 무얼하든 신경쓰시지마시고 새로운 사람을 맞이하기 위해 운동이나 취미생활을하세요 전 30중반인데 28살 정말 좋은 나이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할랑발랑/ 네..감사합니다^^
무지개여신 2015-04-20 20:15:46
힘내세요
할랑발랑/ 감사해요^^ 여기글쓰는건처음이였는데 댓글달아주고 감사해요~
무지개여신/ 저도 헤어짐을 겪어봤던 사람인지라
할랑발랑/ 저도여러번겪어봣지만 이번엔심하네요 ㅜ
무지개여신/ 저는 결혼 길목까지 갔었어요
할랑발랑/ 저도그래요.. 구런거필요없더라구요..헤어지면끝이더라구요..
무지개여신/ 그 후에는 만나는 남자들 별로...... 맘에 드는 사람은 딱히
할랑발랑/ 그러게요 자꾸비교하게되고..ㅜ
무지개여신/ 비교까진 아니고 교양이라곤 없음.... 대접받으려는 심보
할랑발랑/ 서로주는사랑을해야하는데말이에요...
무지개여신/ 괜찮은분들도 있었고 완전 별로인 사람도 있었고
할랑발랑/ 만나다보면 마음에딱맞는분니나타나실거에요.. 같이힘내요^^
디니님 2015-04-20 19:57:31
조만간 한번 뵈어여! 일산 옆 서울 은평구 !!
할랑발랑/ 가까우시네요~그럴까요? ㅌㅌ하실려나..?
1


Total : 36204 (1547/1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284 아이고..오랜만에 운동을 [9] 블랙혼 2015-04-21 3513
5283 날이좋아져서그런가 [12] 낮져밤이 2015-04-21 3552
5282 요번이벤트보니 [2] 무지개여신 2015-04-21 3708
5281 망할...ㅠㅠ 퇴근퇴근!! [7] 순수한꼬츄 2015-04-21 3298
5280 치즈먹어야겠네요 [3] 무지개여신 2015-04-21 4122
5279 다들퇴근들하셧나요~~? [25] 할랑발랑 2015-04-21 3954
5278 일하기 싫은 오늘이네요!! [9] 핑크레빗 2015-04-21 3692
5277 24일  야탑 or 모란 번개 모집 [17] 베디블루 2015-04-21 4082
5276 [단톡방 모집]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네요 [12] 낮져밤이 2015-04-21 3898
5275 오늘은정말.. [11] 달달한남자 2015-04-21 3726
5274 입가에미소(남성분들은주의) [13] 꽂찡 2015-04-21 5806
5273 날씨가정말좋으네요..하지만전 ㅠㅜ [10] 할랑발랑 2015-04-21 3702
5272 감사합니다 MBC [3] 풀뜯는짐승 2015-04-21 3823
5271 여자의 기쁨을 알려주는 풀뜯는짐승 2015-04-21 4143
5270 오늘 본 미친놈의 상상력 [7] 풀뜯는짐승 2015-04-21 3706
5269 가려봅시다. [1] 풀뜯는짐승 2015-04-21 3753
5268 늘 습관처럼 [5] 풀뜯는짐승 2015-04-21 3678
5267 다른거 안바란다 여자인 친구. manysg 2015-04-21 3646
5266 하고싶다고 울부짖는 사람들... [1] 풀뜯는짐승 2015-04-21 3570
5265 섹스 하고 싶으시죠? [10] 님노 2015-04-21 4108
[처음] <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1550 1551 155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