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섹스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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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한 아침에 일어나 반쯤 열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비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작은 골에 내 소중이를 문대고 일어났냐며 춥다고 어서 들어오라고 흠뻑 젖은 몸으로 반겨주던 그 아이가 참 그립다 그리곤 남포동을 빠져나와 아침겸 점심으로 먹던 해장국 집이 참 그립다 요즘 핼스 한다고 힘이 없어 자기위로를 못했더니... 오늘 아침에 몽정 했더라구요 ㅎㅎㅎ히리라하핳하섷ㅅ!! 다들 맛점 맛섹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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