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래간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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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5773 좋아요 : 1 클리핑 : 0
다들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한참만에 와봅니다.
성생활들은 좀 어떠신지요.

어제밤 얘기.
시시합니다만 걍 있기가 그래서 써봅니다.

와이프가 몸이 찌부둥하다고 하여
맛사지를 좀 해드렸지요.

전 아직 오일은 안써봤습니다.

온몸 맛사지를 해주자 이내 잠이 듭니다.
코를 약간 골면서.

다리사이에 쿠션을 끌어안고 자는 모습이
어찌나 섹쉬하던지.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지요.

삽입은 할 생각 없었구요.
밑에동네 향기가 그리워서 그저 냄새맡으면서
딸딸이나 치려했지요.

팬티는 꼭 입고자는 사람이라서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넣어서
그 틈새로 보이는 이쁜 비너스를 감상했지요.

꼬불꼬불하고
윤기가 흐르고 바디워시향이 그윽한 털.
살포시 입다물고 있는 히든벨리.

앗, 와이프가 저녁먹으러 외출하자네요.
있다가 밤에
섹스 안하면 또 쓸께요.^^;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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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 2014-09-01 17:37:54
결혼하고 신랑이 정아신랑님처럼 꾸준히 사랑해주면 정말 행복할것 같아요~ ^^
정아신랑/ 제 와이프는 고만좀 하라는데요?ㅎ
똥덩어리 2014-08-31 20:42:59
역시 정아신랑님.. 섹스해도 써주세요 ㅎ
오일마사지 2014-08-31 18:44:36
다음글....빨랑이요...ㅋㅋ 아...내가.글을 쓰면 글을 읽으시는 횐님들의.맘을 알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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