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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하나 불러주는 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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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올카즘 조회수 : 3940 좋아요 : 0 클리핑 : 0
평일이나 주말이나 불금이나 불토나..

내랑은 별개지요..

어릴적부터 가난을 이겨낼려 운동하면서 숙소생활하면사도

야간에몰래나와 일을하며 운동회비를 내가며

생활햇엇디.. 그때부터.친구란건.멀어진듯하네요

나도..친구들이랑.여행 추억을.맹글어 보고싶네.

술한잔하자.밥한끼하자 그말이 어렵겟지.?

혼자가 익숙하지만.. 누굴만나기 두려운 시대니..에휴
부산올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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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2015-04-26 18:26:35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거나 여기 레홀에서도 부산 분들 계신데 한 번 친해져보시죠. ^^
초년에 고생하신만큼 훗날 분명히 인생 편안한 날이 오실 겁니다.
└ 부산올카즘/ 그러고싶은데ㅜ 소통이 없네요.남자분들끼린요ㅠ
검정치킨 2015-04-26 16:50:05
부산은 너무 멀어요^^
└ 부산올카즘/ 말씀만이라도.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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