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하나 불러주는 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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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나 주말이나 불금이나 불토나..
내랑은 별개지요.. 어릴적부터 가난을 이겨낼려 운동하면서 숙소생활하면사도 야간에몰래나와 일을하며 운동회비를 내가며 생활햇엇디.. 그때부터.친구란건.멀어진듯하네요 나도..친구들이랑.여행 추억을.맹글어 보고싶네. 술한잔하자.밥한끼하자 그말이 어렵겟지.? 혼자가 익숙하지만.. 누굴만나기 두려운 시대니..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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