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가까이 있다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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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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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많은 분들이 직장인 일듯하다.. 레홀에 관해서 또는레홀 수위의 성적인 대화를 직장동료와 한다면 바로 소문 날꺼야..조심해야 할사람 밝히는 사람...그냥 솔직한거 뿐인데 ㅎ 가끔 터놓고 이야기 할 사람이 필요한데... 일에 치이고 회식에 치이고 .. 그러다보니 온라인 상에서만 떠도는듯하다 분명 울 회사에서도 레홀하는 분 있을터인데 너 레홀하니?라고 물을수도 없구... 꼭 만나서 뭔가를 하려고 보다는 점심에 같이 점심 먹구 ㅎㅎ회사에서 까이면 가끔 위로해 줄 수있는 가까이에 레홀분이 있었음 좋겠다.. 솔찍히 난 남자이니 여자분?ㅎㅎ 남자분도 있으면 ..소규모 점심 벙개도 치고 루즈한 삶에 재미가 있지 않으려나.. 먼곳에 레홀녀분을 만났는데 제약도 많고 둘다 시간 맞추기도 힘들구..
그런 의미에서 직장이 비슷한 위치의 레홀친구들 구해봅니다 참고로 전 여의도~~~ 혹 비슷한 생각 있으신분은 쪽지 부탁드림~~틱톡 sonsu2258
목적은 급 점심 벙개, 회사 땡땡이 차한잔, 한강에서 맥주한잔?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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