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냥.. 친구가 필요한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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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연락해서
"머하노.나온나 밥묵자.술묵자" 할수있은 그런친구.. 남자든 여자든 속에있는 이야기 꺼내서 들어주고 할수있는 그냥 그런친구가 그립네요. 연애도8년안하니..같이 여행다니고 손잡고 걸어다니고 남들이다하눈연애가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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