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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연휴라는데 전 바이어와 미팅을 하고 있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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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천추 조회수 : 2648 좋아요 : 0 클리핑 : 0
불쌍한 직딩입니다.

그래도 오늘 날씨가 죽이네요..
어제는 부산, 해남 거쳐서 현재 거주지인 인천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ㅎㅎㅎ

아침마다 들어와서 새로운 글을 읽으면서 참 다양하고 좋은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나 저처럼 40대는 눈팅만 하고 계셔서 제가 과감하게 틱톡을 함 만들어 봤습니다.

40대끼리 이야기 하실 분들은 아무런 주저함 없이 함 개설해 봅니다.

아차차.. 그런데 이거 아이디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는분..ㅜㅜ.
이거 전화번호로 가입했더니 아이디를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친절한 네이버씨에게 물어봐야 겠습니다.

혹시나 틱톡 아이디 가지고 계시면 제가 신청하겠습니다.

ㅋㅋㅋ. (수정) 아이디 만들었습니다.

kukki123

인천이구요... 직업이 마케팅쪽이라 1년에 반 정도는 해외에 나가있는 관계로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겠지만,
온라인으로 서로 40대를 함께 했으면 합니다. ㅎㅎㅎ

그럼, 이만 꾸벅.... 휘리릭...^^
비문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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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2015-05-04 19:52:33
전에 근무할때 저두 바이어 상대했던... 그때가 그리워지네욬ㅋㅋ
접대할때가 참 좋았는데....
└ 비문천추/ ㅋㅋㅋ. 저는 업종이 좀 이상한지라 접대를 안해서리 ... 그문화를 잊어버렸네요.. 그래도 반갑습니다. ㅎㅎㅎ
감동대장님 2015-05-04 18:40:21
저.저도 인천사는 40대인데.반갑습니다!
└ 비문천추/ 반갑습니다. 틱톡 쓰시면 같이 이야기나 나누시죠. ^^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 감동대장님/ 에구에구.틱톡을 안쓰다보니...행복한 휴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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