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마을은 꽃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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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늘어지게 늦잠 자고 종로2가 시작해서 걷기:) 연인도 많고 가족도 많고 행사도 많고 열심히 일하는 분들도 많은 서촌마을 골목골목은 한적하기도 하고 집마다 감각이 넘치네요 사람이 많아도 소란스럽지 않아 좋은 선택을 했다고 스스로 뿌듯하다는ㅋㅋ 모두의 어린이날에 종일 혼자임은 쬐끔 아쉬우니까 저녁은 어린인듯어른인듯어린인가? 만나서 즐거운 식사 해야겠다는 ㅋㅋ 수성동계곡까지 버스가 올라가더라구요 여유되시면 거기서 시작해서 산타도 좋을.... 버스로 시작해서 지하철로 이어지는 홀로 서울투어 ㅋㅋ 지하철 타는 시간은 좀 지루해서 쓰는 글 맞음.. 안궁금하실 이야기 하나 더 틱톡 라인 안해요 (어쩌라는건 아니고 그냥 ...) 좋은 하루!!! 날씨도 기똥차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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