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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울산 울기등대 갔다가...23살 처자랑 꼼냥거리다 왔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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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마야 조회수 : 3588 좋아요 : 0 클리핑 : 0
밤늦게 겁나 사람없고 어두컴컴하고 해무까지 깔리니...야외섹스가 하고팠는데...아직 그정도 사이는 아니라는..ㅠㅠ
담에 다시가야지...
그리운마야
다들 34+35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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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밀 2015-05-16 06:18:02
바닷가 바람 많이  불어 꼬치 얼수도  있어요  ㅋㅋ  일때문에  울산대왕암 공원 가봤는데  여행지로는 굿  ~  일산해수욕장쪽에  모텔 많고  하늘이 열리는~모텔도 있어요 천장이 열리는 ~ 8만원
└ 그리운마야/ 오오 좋네요 감사합니다
무지개여신 2015-05-16 00:19:01
대단하다
└ 그리운마야/ 뭐가?ㅋㅋㅋㅋ
낮져밤이 2015-05-15 23:50:33
그래서 한번은 지켜줬다 이겁니까?
형 23살 도둑놈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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