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황홀한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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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깨면서 슬며시 눈떠보니 낮선 공간과 물렁한듯 딱딱한베개 빛 하나 허용않는 암막커튼 곰곰히생각해보니 어제분명 술을먹고 버버리향수 뿌린 싸납게생긴여자랑 합석한거같은데 술취해잠들었는지 모텔들어온 기억은없고 옆에는 찢어진스타킹, 콘돔, 고추는 아직도 아릿아릿.. 근데 분명한건 애무받을때 구름위에 누워잇는것같은..활홀한기분이였는데 팔뚝에서 그향수냄새가 나는걸보면 팔배게하고 잔거같은데 어디갔지그여자 같이 해장할 사람이없네... 인증샷은없으니 내 발꼬락하트 받으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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