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와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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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까이고 다니는 오일마사지입니다. ㅋㅋ
만남을 하다보면 처음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만남이라고 햐서 무조건 섹스와 마사지만 있는것은 아니고요. 그냥 간단하나 차나 저녁을 하죠. 그러면서 이런저런 쉽게 오픈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들게됩니다. 대부분 만남 분들은 섹친 섹파 어떤분은 스승님도 ㅡ..ㅡ 모시면서 섹스와 만남을 하시더군요. 겉으로 보기와는 전혀 다르게 말이죠. ㅎㅎ 재미있는것은 다들 어떤 사연들이 다들 있으시더군요. 때론 눈물도 때론 웃음이 있는 그런사연 깊은것 까지 말을 못나눴지만 대화속에서 그런것들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말을 할수 없는....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남친에 대한 배신감이 있는분.... 일방적인 강요적인 섹스에 상처받고...만나면 오랄을 시키고는 입사로 끝내고 자기는 오락하고....섹스할때 사랑받는 느낌안주는 그런 섹스 아니.??어쩜 강간일지도 모르죠. 또 다른분은 남친은 있지만 사랑으로 만나고 있고... 섹스를 넘 잘하는 섹파를 두고....섹파는 섹파고 사랑하는 사람과 걀혼하고 싶은... 하지만.아무도 없는 분들도 계시고.. 어찌되었든 요근래 처음으로 파트너 제의를 해봤네요. 물론 거절당했지만 ㅎㅎ 섹파는 싫지만 파트너에 대해선 마음이 생긴 듯합니다. 제가요ㅡㅡ 섹스를 목적으로만 만나는 섹파보다는 정을 줄수있는 그런 파트너가 좋으것 같네요. 이제 슬슬 파트너 한사람에게만 올인해 보는것도... 자전거탄후에 피곤해서 횡설수설중...@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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