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고생했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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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던만큼 누구로 인해 악착같이 했던만큼 이번 한달동안 고생했는데 생각보다 만족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가능성을 남겨둔채 5월을 마무리 지어본다. 2주일동안 시달렸던 편도와 4일전부터 아려오던 배통증이 오늘 12시 기점으로 사르륵.. 없어지는건 ㅋㅋㅋ 참 신기하다 오늘 부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둘러 봐야지 후후 6월부턴 백수생활이 기다리고있으니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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