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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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고 가끔 댓글 남기는 레홀 흔남입니다
어느 분 글을 보고 저도 간단하게 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레홀을 알게 된지 기간으로 따지면은 그렇게 긴편은 아니지만 나름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습니다 전 과학적인 성 지식은 많았지만 성을 즐기는 법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몰라왔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레홀을 알게 되었고 제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여기서 많은 것을 배웠 습니다 사람을 쉽게 믿는 성격 때문에 여자에게 많이 이용도 당해봤고 남자인 친구들에게 배신감을 느낀적도 많습니다 착한 사람만 손해보는 사회에서 저 같은 성격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호구로 보이겠죠.....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무의식중에 방어가 되고 마음을 닫게 되어버리더군요 전 여기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싶은데.... 여기 레홀남녀를 보면.....저의 이런 말은 거짓말이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라는 말과 시선으로 절 처다볼까 눈팅만 하게 되네요.... 근데 그렇게 보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예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결론은 전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장난치는걸 좋아하는 장난끼 많은 20대 랍니다.... 다들 좋은꿈 꾸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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