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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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조회수 : 7430 좋아요 : 3 클리핑 : 0

지난밤
회사 야유회로 자릴비운 와이프.

오늘밤.
가만두지 않겠어.

각오 단단히하고
집에오셔.

벌써
내 자지는
불끈불끈.

당신의 보지를
애타게
뚫어지게
기다리고 있다고.

와이프의
보지가
눈물나게 그립다.

똥꼬도.

손톱다듬고
면도하고

기다린다.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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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신랑 2014-09-14 05:54:39
기다리다 잠들어서 패쑤~
지금 깸.
나 뭥미...ㅡㅡ;
하얀나비 2014-09-13 13:46:13
우어 ... 와이프분은 완전 사랑받는다는 느낌 받으실듯 ㅠㅠ 부러워효 ~ !!
정아신랑/ 전 제가 좋아서 하는겁니다.ㅎ
쏘세지 2014-09-13 13:35:23
즐겁게☆♨
정아신랑/ 그렇죠. 즐기기위해 하는거죠.ㅎ
고요 2014-09-13 13:04:11
준비완료!! 하고 기다리는 남편. 멋져브러
와이프는 좋겠다~~
정아신랑/ 먼저 상대에게 해보세요. 그럼 되잖아요.^^
고요/ 그럴 남편이 없네요ㅠ.ㅠ
정아신랑/ 그럼 애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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