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도 아닌데 쓰잘데기 없이 매력포인트 분석
0
|
|||||||||
|
|||||||||
제목: 내 남자도 아닌데 쓰잘데기 없이 매력포인트 분석 부제: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 '냉부' )는 사랑입니다. 1. 최현석 - 처음에는 허세남이여서 너무 너무 싫었는데, 이연복 쉐프에게 예의를 갖춘 모습에 와-멋있다라는 생각이 든 후로 허세가 귀여움으로 보이지요-- -매력 Point: 자신감, 예의, 솔직함 2. 샘킴 - 그냥 이유없이 귀엽네요. 그리고 예전에 1박 2일에 나온거 본적이 있는데 부드러운데 엄청난 전략가 ㅎㄷㄷ 빈수레가 요란하다의 딱 반대를 정확하게 보여준 모습에 깜놀 -매력 Point: 미소, 똑똑함, 조용하지만 강함 3. 정창욱 - 진짜 멋져보여요. 국민요정이라 불리는 녹아버릴듯한 미소와는 반대로 선배 최현석에게 깍듯하지만 주눅들지 않고, 자기 색깔과 고집도 있고, 요리할 때는 엄청난 눈빛과 맛깡패라는 별명을 그대로 보여주는 엄청난 매력남 -매력 Point: 알수없는 아우라, 포스, 국민요정의 미소 4. 미카엘 - 미안해요. 저는 아무 여자한테 눈웃음치면서 껄떡거리는 사람은 우스워 보여요. -매력 Point: 누군가는 찾아주겠죠 5. 홍석천 - 이분은 무조건 존경. 커밍아웃하고 한참 힘들었을 때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 때문에 나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였나? 그런 비슷한 말은 한적이 있는데 뭔가 심쿵했어요. -매력 Point: 용기, 솔직함, 사랑스러움(?) 6. 김풍 - 같이 있으면 진짜 짜증날 것 같은데, 어떠한 상황에서도 밝게 웃는 에너지 때문에 실소를 할 수 밖에 없는 미워할 수 없는 스타일 인것 같아요. -매력 Point: 활기찬, 발랄한, 밝은 에너지 7. 박준우 - 진짜진짜 불쌍해서. 귀엽고 정이 가는 박준우. 왠지. 겉보기와는 다를 것 같지만 냉부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는 뭔가 모성애마저 자극하는 매력이 철철, 모든 대화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대한 지식 -매력 Point: 불쌍함, 모성애자극, 방대한 지식 8. 이원일 - 이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귀여워. 먹는 것도 너무 귀엽게 먹고, 항상 웃는 얼굴에 모든 사람들 배려하는 느낌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요. 이런 성격과 먹을 때 저런 표정을 지어주면서 사귀자고하면 당장 사귈듯. ㅋㅋ -매력 Point: 난 니가 좋아, 먹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어떤 셰프와 게스트에게도 차별을 두지 않고 일관되게 예의를 갖춘 모습 9. 이연복 - 미소가 참 좋아요. 부드러운 미소와 자신의 스킬을 아낌없이 공개하는 여유로움 까지 뭔가 존경스럽다능... -매력 Point: 한길을 40년 넘게 걸어온 뚝심에서 오는 존경심, 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여유있는 모습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