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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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아픈게 다나아서 오랜만에 섹스를 했어요!!!
드디어!!! 사귀고 서로 첫경험을 한 후에 이렇게 오랫동안 섹스를 안한 적이 없었는데... 서로 너무 힘들었거든요ㅠㅠ 정말 좋아서 날아갈 거 같아요ㅋㅋㅋ 제가 꼭지랑 클리랑 만지는걸 좋아하거든요 툭 튀어오르는게 만지는 촉감이 정말~야릇!! 까실한 털 속의 몰캉한 보짓살 그 사이에 숨어있는 클리.. 그리고 나오는 미끌한 액들과 아..아~앙하는 소리 그래서 오늘도 섹스는 못하지만... 만지면서 장난치고 자극하고 놀아야지 하고 햇는데... 유난히 여친이 민감하게 꼬면서 반응하더니 제 꼬츄를 덥썩 입에 흡입+-+!!!!! 그러다가 올라와서 보지에 문질문질..푸쓕?!!! 여친이 먼저 덮쳐줘서 더 짜릿하고~ 오랜만이라 그런지 좁았던게 더 꽉 조여주고~~오홍 옆집에 들릴까봐 참던 신음도 점점 신경쓰지 못하게 되고 (이 자릴 빌어 죄송합니다..) 또 아플까봐 걱정하던 것도 까맣게 잊은 체... 서로 만지고 핥고 물고 빨고 비비고 넣고 흔들고!! 서로의 미끈한 액들... 거기에 아기씨까지 확인!!! 시간을 확인하면서 하는건 아니지만 두 시간은 족히 한 것 같아요.. 여친의 허벅지에 근육통까지 오고.. (미안ㅜㅜ) 그리고는 서로 쓰담쓰담하다가 같이 잠들어버렸네요(쿨쿨) 일어나서 또!!! 또라니 당연한거지ㅋㅋㅋ 하면서 학교가야해서 나름 짧게 한다고 했지만... 지각할 뻔ㅋㅋㅋㅋㅋ 그렇게 시험기간인대도 불구하고 이틀 사이에 5번이나 했어요(자랑자랑ㅋㅋㅋㅋ) 참아야하는데 인내심을 가지기엔 너무 오래 참아서ㅜㅜ 아.. 쓰면서도 불끈불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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