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안으로 쑤-욱 찔러 넣을 때는 정말--  
0
베베미뇽 조회수 : 2991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가 사랑을 표현하는 한 방법이예요.
두사람이 하는 거죠.
처음 상대방이 내 안으로 쑤-욱 찔러 넣을때 깜짝 놀라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피도 났어요.
누워서 열심히 조였다 풀었다 조였다 풀었다.. 그렇게...

20대 초반에는 정말 미친듯이 했는데....
열심히 잘 하고 싶어서, 일부러 밥도 먹었는데....




그래요... 그거...
베베미뇽
불여시 짓만이 살길이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하필거기가 2015-06-11 10:59:52
퀴즈는  스트레스ㅋ
베베미뇽/ 또 낼거예욧- 큭-
보일듯말듯 2015-06-10 16:33:17
섹스...하앍  섹스는 ing
베베미뇽/ 큭큭큭 ing-
paigon 2015-06-10 14:13:46
아ㅋㅋ 다 알던건데 여기서보니 다른것들만 떠오른다는
베베미뇽/ 풀었던 퀴즈도 다시 풀어보자 큭- 레드홀러님들의 두뇌건강은 제가 책... 임..은. 못지고. 큭--
paigon/ 뜻 다시도전… 귀여운애기?
성감대사 2015-06-10 14:06:45
주사 아닌가요;;;
베베미뇽/ 비슷했어요. 큭--
성감대사/ 아.. 아깝네
오일마사지 2015-06-10 13:49:20
상상할수록 좇쿤요 ㅡ..ㅡ
베베미뇽/ 열심히 상상하시니 좇쿤요 큭큭-
라라라플레이 2015-06-10 13:48:04
삼계탕은 아니죠:?
베베미뇽/ 땡 큭큭큭--
1


Total : 36712 (1504/18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652 <비쥬얼 가이드> to 야구를 잘 모르는 언니들을 위한 ㅎㅎ .. [15] 베베미뇽 2015-07-09 2548
6651 2015 프로야구 올스타전 라인업 [35] 베베미뇽 2015-07-09 2216
6650 살려야 한다 [2] 풀뜯는짐승 2015-07-09 1875
6649 인공호흡하는방법 [3] 풀뜯는짐승 2015-07-09 2036
6648 보임? [2] 풀뜯는짐승 2015-07-09 2005
6647 볼 때마다 가슴아픈 만화 [1] 풀뜯는짐승 2015-07-09 2536
6646 한손 가득 움켜쥔 흑형의 손놀림 풀뜯는짐승 2015-07-09 2701
6645 성기노출 [3] 풀뜯는짐승 2015-07-09 2421
6644 고양이 [3] 풀뜯는짐승 2015-07-08 2493
6643 7월7일에도 못먹고 예거 2015-07-08 2107
6642 예전에 스티브로저스 2015-07-08 1861
6641 사실 노팬티야 [8] 다르미 2015-07-08 2692
6640 [병맛퀴즈] 빨면 빨수록- [10] 베베미뇽 2015-07-08 1958
6639 병맛퀴즈는 없고, 그냥 병맛 큭- [9] 베베미뇽 2015-07-08 2325
6638 랜덤 채팅 어플로 여자 만난 썰 [2] 케레테네 2015-07-08 2738
6637 오늘은 가볍게 착시 3장 큭- [10] 베베미뇽 2015-07-08 2448
6636 물렁한고추vs힘있는고추 [16] 각목버섯돌이 2015-07-08 4309
6635 like와 love는? [8] 무지개여신 2015-07-08 1996
6634 스타벅스 요물- [11] 베베미뇽 2015-07-08 2073
6633 레드홀릭스 페이스북 [5] 무지개여신 2015-07-08 2068
[처음] < 1500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