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집에만 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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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gon 조회수 : 2278 좋아요 : 0 클리핑 : 0
축 늘어진 두짝과 하나의 그것들처럼
저역시도 축쳐져선 만사가 다 귀찮아지네요
뭔가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 필요한데…

뭐 좋은것 없을까요

누굴만나야 할때가 된것같기도하고

의욕없는 하루하루에서 어여 탈피하고픈

제 가랭이 사이의 그것들 같은.밤입니다…
pa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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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yypp 2015-06-10 22:59:38
저랑 같은 동지분들이 많이 생기는데...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요..? 참고로 저는 3년째 수도승 생활중...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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