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집에만 오면 말이죠  
0
paigon 조회수 : 2279 좋아요 : 0 클리핑 : 0
축 늘어진 두짝과 하나의 그것들처럼
저역시도 축쳐져선 만사가 다 귀찮아지네요
뭔가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 필요한데…

뭐 좋은것 없을까요

누굴만나야 할때가 된것같기도하고

의욕없는 하루하루에서 어여 탈피하고픈

제 가랭이 사이의 그것들 같은.밤입니다…
paigon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34600 오일마사지는 사랑입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syypp 2015-06-10 22:59:38
저랑 같은 동지분들이 많이 생기는데...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뭘까요..? 참고로 저는 3년째 수도승 생활중...임돠...
1


Total : 36221 (1501/18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21 병원 때문에.. [2] cjdmadlqsl 2015-06-11 1819
6220 이대나온 여자님은 요즘 활동이 없으시네요! [4] kuhy 2015-06-11 2483
6219 흔들때 그 짜릿함 [4] 베베미뇽 2015-06-11 2414
6218 신이 나를 만들때...(☞☜) [6] 그리운마야 2015-06-11 2568
6217 신이 나를 만들때 - 베베미뇽 [15] 베베미뇽 2015-06-11 2246
6216 [탑툰] 오필리아 탑툰홀릭스 2015-06-11 2741
6215 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5] 순수한꼬츄 2015-06-11 2378
6214 신이 나를 만들때 [5] 홀리가든 2015-06-11 2480
6213 난 말입니다 [2] 풀뜯는짐승 2015-06-11 2191
6212 파트너와  연인  사이... [17] 몽키대마왕 2015-06-11 2713
6211 댁내 허리는 안녕하십니까. [2] 풀뜯는짐승 2015-06-11 1755
6210 갑자기 혁명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2] 위트가이 2015-06-10 1986
6209 마지막 자존심 [4] 피러 2015-06-10 1850
6208 운동을 열심히하니 딸도 못치겠네요 빅조지야 2015-06-10 2211
6207 아름다운 밤 [5] 정지선준수 2015-06-10 2167
-> 집에만 오면 말이죠 [1] paigon 2015-06-10 2280
6205 전주모임... 알타리무 2015-06-10 1964
6204 쪽쪽 빨아도 되고-- [44] 베베미뇽 2015-06-10 3445
6203 귀차니즘 [3] flowerpower 2015-06-10 1775
6202 [기사공유] [행사] 글쟁이 파티 두 번째 - 6/27 [1] 레드홀릭스 2015-06-10 1918
[처음] <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