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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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늘어진 두짝과 하나의 그것들처럼
저역시도 축쳐져선 만사가 다 귀찮아지네요 뭔가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 필요한데… 뭐 좋은것 없을까요 누굴만나야 할때가 된것같기도하고 의욕없는 하루하루에서 어여 탈피하고픈 제 가랭이 사이의 그것들 같은.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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