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름다운 밤  
0
정지선준수 조회수 : 2335 좋아요 : 0 클리핑 : 0


출장 차 들른 해운대...
아름다운 불빛... 멋진...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노래소리...

아내의 살 냄새가 그리운 밤입니다...

모두 아쉬워하기 전에... 명랑생활 하세요...

해운대에선 뭐하고 놀아야 하나요?
혹시 커피한잔 하실래요?
정지선준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퍼렐 2015-06-11 13:57:24
저도 해운대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푼수 2015-06-11 01:23:04
해운대!!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네여 ㅎㅎㅎ 부산 밤바다~
몽키대마왕 2015-06-10 23:44:19
ㅎㅎ 먼가  사진  보니  가슴이  먹먹  해지네요  ㅋ  바다나  갔다와야  하나 ....
양꼬치엔칭따오 2015-06-10 23:24:28
답답한맘 바다로고날리고싶네욥ㅜㅜ사진투척 감사ㅜ
정지선준수/ 사진 보시고 다 날려버리세요... 보잘 것 없는 사진입니다.
1


Total : 36962 (1538/184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222 변기에서도 메르스 감염되나요? [6] 똥덩어리 2015-06-11 2056
6221 병원 때문에.. [2] cjdmadlqsl 2015-06-11 1992
6220 이대나온 여자님은 요즘 활동이 없으시네요! [4] kuhy 2015-06-11 2660
6219 흔들때 그 짜릿함 [4] 베베미뇽 2015-06-11 2573
6218 신이 나를 만들때...(☞☜) [6] 그리운마야 2015-06-11 2825
6217 신이 나를 만들때 - 베베미뇽 [15] 베베미뇽 2015-06-11 2408
6216 [탑툰] 오필리아 탑툰홀릭스 2015-06-11 2907
6215 레홀 기상캐스터!!!by순수한.. [5] 순수한꼬츄 2015-06-11 2541
6214 신이 나를 만들때 [5] 홀리가든 2015-06-11 2652
6213 난 말입니다 [2] 풀뜯는짐승 2015-06-11 2425
6212 파트너와  연인  사이... [17] 몽키대마왕 2015-06-11 2884
6211 댁내 허리는 안녕하십니까. [2] 풀뜯는짐승 2015-06-11 1917
6210 갑자기 혁명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2] 위트가이 2015-06-10 2139
6209 마지막 자존심 [4] 피러 2015-06-10 1996
6208 운동을 열심히하니 딸도 못치겠네요 빅조지야 2015-06-10 2386
-> 아름다운 밤 [5] 정지선준수 2015-06-10 2336
6206 집에만 오면 말이죠 [1] paigon 2015-06-10 2500
6205 전주모임... 알타리무 2015-06-10 2158
6204 쪽쪽 빨아도 되고-- [44] 베베미뇽 2015-06-10 3654
6203 귀차니즘 [3] flowerpower 2015-06-10 1909
[처음] < 1534 1535 1536 1537 1538 1539 1540 1541 1542 154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